최종편집: 2026-01-07 16:28

  • 맑음속초4.8℃
  • 맑음2.4℃
  • 맑음철원0.7℃
  • 맑음동두천1.0℃
  • 맑음파주0.1℃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2.7℃
  • 구름조금백령도-0.8℃
  • 맑음북강릉5.0℃
  • 맑음강릉6.1℃
  • 맑음동해6.9℃
  • 맑음서울2.4℃
  • 맑음인천0.8℃
  • 맑음원주2.1℃
  • 구름조금울릉도5.4℃
  • 맑음수원1.7℃
  • 맑음영월2.8℃
  • 맑음충주2.6℃
  • 맑음서산1.7℃
  • 맑음울진7.3℃
  • 맑음청주3.6℃
  • 맑음대전4.7℃
  • 맑음추풍령3.7℃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4.0℃
  • 맑음포항8.1℃
  • 구름조금군산3.2℃
  • 맑음대구7.7℃
  • 맑음전주3.9℃
  • 연무울산7.5℃
  • 맑음창원8.0℃
  • 구름조금광주4.4℃
  • 맑음부산8.7℃
  • 맑음통영7.4℃
  • 구름많음목포4.9℃
  • 연무여수6.1℃
  • 구름조금흑산도5.6℃
  • 구름조금완도6.4℃
  • 구름많음고창3.9℃
  • 구름많음순천4.2℃
  • 맑음홍성(예)2.5℃
  • 맑음2.4℃
  • 구름조금제주8.3℃
  • 구름많음고산8.2℃
  • 구름많음성산8.5℃
  • 연무서귀포9.4℃
  • 맑음진주7.6℃
  • 맑음강화0.4℃
  • 맑음양평2.9℃
  • 맑음이천2.3℃
  • 맑음인제2.0℃
  • 맑음홍천2.2℃
  • 맑음태백-0.1℃
  • 맑음정선군3.7℃
  • 맑음제천1.7℃
  • 맑음보은3.0℃
  • 맑음천안2.5℃
  • 구름조금보령2.4℃
  • 맑음부여3.9℃
  • 맑음금산3.9℃
  • 맑음3.4℃
  • 구름많음부안3.7℃
  • 구름조금임실4.1℃
  • 구름많음정읍3.2℃
  • 맑음남원3.8℃
  • 구름조금장수1.4℃
  • 구름많음고창군3.7℃
  • 구름많음영광군4.0℃
  • 맑음김해시8.0℃
  • 구름조금순창군3.5℃
  • 맑음북창원8.2℃
  • 맑음양산시9.4℃
  • 구름조금보성군6.3℃
  • 구름조금강진군6.1℃
  • 구름조금장흥6.4℃
  • 구름많음해남6.0℃
  • 구름많음고흥5.8℃
  • 맑음의령군7.0℃
  • 맑음함양군5.0℃
  • 구름조금광양시7.1℃
  • 구름많음진도군5.7℃
  • 맑음봉화2.9℃
  • 맑음영주2.7℃
  • 맑음문경3.0℃
  • 맑음청송군4.3℃
  • 맑음영덕6.5℃
  • 맑음의성5.6℃
  • 맑음구미6.2℃
  • 맑음영천6.6℃
  • 맑음경주시7.7℃
  • 맑음거창5.6℃
  • 맑음합천8.0℃
  • 맑음밀양8.5℃
  • 맑음산청5.2℃
  • 구름조금거제8.0℃
  • 구름조금남해7.2℃
  • 맑음8.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행정통합·공공기관 유치’ 새해부터 분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행정통합·공공기관 유치’ 새해부터 분주

김태흠 지사, 병오년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 방문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드래프트제·전력요금차등제 등 요청

f_ㅈㅄㄷ.png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는 재정 부족뿐만 아니라 예비 타당성 조사, 투자 심사, 환경 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 절차로 인해 계획했던 사업을 임기 내에 착수할 수 없는 구조라며,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세 등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 등 재정특례 △환경, 중소기업 및 고용·노동 관련 중앙기관 일괄(인력·재정) 이양 등 특별행정기관 이관 및 각종 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확대 등 경제·산업 발전 촉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은퇴농업인 연금제 확대 등 지역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지원 등도 특례조항으로 담고 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법의 근간이 훼손되지 않고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충남은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됐고, 그동안 인구 유출과 면적·세입 감소 등의 역차별을 감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발표 로드맵대로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 추진하는 한편, 스포츠에서 약팀에게 선수 선발 우선권을 주는 드래프트제처럼 혁신도시 후발주자인 충남에 1차 이전 규모인 중대형 공공기관 13개를 우선 배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나머지 공공기관들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에 따라 균등 배치하되, 충남에는 탄소중립과 문화·체육, 경제·산업 기능군을 배치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11차 전력망 건설계획 상 신설될 대규모 고압송전선로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연결되고 있어 수도권 전력 집중 심화 및 기업의 지방 이전·분산 저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게 해야 전력 수요가 높은 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고, 송전비용도 절감 가능하다며 △수도권 연결 송전선로 신설 계획 재검토 △분산에너지법 취지에 맞도록 전기요금차등제 설계·시행 등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