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08 10:33

  • 맑음속초-3.5℃
  • 맑음-7.2℃
  • 맑음철원-8.2℃
  • 맑음동두천-6.5℃
  • 맑음파주-6.7℃
  • 맑음대관령-11.3℃
  • 맑음춘천-5.9℃
  • 맑음백령도-2.2℃
  • 맑음북강릉-3.7℃
  • 맑음강릉-3.1℃
  • 맑음동해-3.1℃
  • 맑음서울-6.5℃
  • 맑음인천-6.1℃
  • 맑음원주-6.6℃
  • 눈울릉도-1.5℃
  • 맑음수원-5.7℃
  • 맑음영월-6.7℃
  • 맑음충주-6.1℃
  • 맑음서산-3.3℃
  • 맑음울진-1.9℃
  • 맑음청주-4.5℃
  • 맑음대전-3.7℃
  • 맑음추풍령-5.8℃
  • 맑음안동-5.0℃
  • 맑음상주-4.5℃
  • 맑음포항-2.3℃
  • 맑음군산-2.7℃
  • 맑음대구-2.7℃
  • 맑음전주-3.2℃
  • 맑음울산-2.4℃
  • 맑음창원-1.7℃
  • 맑음광주-0.9℃
  • 맑음부산-1.4℃
  • 맑음통영-0.1℃
  • 맑음목포-0.2℃
  • 맑음여수-1.4℃
  • 구름많음흑산도2.2℃
  • 맑음완도2.6℃
  • 맑음고창-1.1℃
  • 맑음순천-2.9℃
  • 맑음홍성(예)-3.1℃
  • 맑음-5.1℃
  • 흐림제주3.9℃
  • 구름많음고산4.1℃
  • 구름많음성산3.4℃
  • 맑음서귀포6.4℃
  • 맑음진주-0.8℃
  • 맑음강화-5.8℃
  • 맑음양평-5.5℃
  • 맑음이천-5.3℃
  • 맑음인제-6.9℃
  • 맑음홍천-7.4℃
  • 맑음태백-7.9℃
  • 맑음정선군-7.6℃
  • 맑음제천-6.9℃
  • 맑음보은-4.8℃
  • 맑음천안-4.6℃
  • 맑음보령-2.3℃
  • 맑음부여-2.7℃
  • 맑음금산-3.9℃
  • 맑음-4.1℃
  • 맑음부안-1.1℃
  • 맑음임실-4.0℃
  • 맑음정읍-2.8℃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2.2℃
  • 맑음영광군-0.7℃
  • 맑음김해시-2.2℃
  • 맑음순창군-2.9℃
  • 맑음북창원-1.0℃
  • 맑음양산시0.1℃
  • 맑음보성군0.1℃
  • 맑음강진군0.0℃
  • 맑음장흥-0.3℃
  • 맑음해남0.7℃
  • 맑음고흥0.7℃
  • 맑음의령군-2.5℃
  • 맑음함양군-2.4℃
  • 맑음광양시-0.5℃
  • 구름많음진도군1.0℃
  • 맑음봉화-6.7℃
  • 맑음영주-6.0℃
  • 맑음문경-4.9℃
  • 맑음청송군-5.3℃
  • 맑음영덕-3.6℃
  • 맑음의성-3.7℃
  • 맑음구미-2.8℃
  • 맑음영천-2.9℃
  • 맑음경주시-2.8℃
  • 맑음거창-2.1℃
  • 맑음합천-1.1℃
  • 맑음밀양-0.8℃
  • 맑음산청-1.6℃
  • 맑음거제-0.7℃
  • 맑음남해0.3℃
  • 맑음-0.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경호·행정수도 방위 등 강화 필요성 강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경호·행정수도 방위 등 강화 필요성 강조

용역 발주 최소화·아파트 내부 모니터링 활용 홍보 강화 주문도

@세종시.pn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잡으면서 뒤따를 조직·체제 변화에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조성되면 경호와 방호, 관리 등 세종시에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실국별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전문성을 사업에 반영하고,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용역 발주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직원이 있음에도 사소한 업무까지 용역에 의존하는 경향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의 역량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과감히 맡겨 예산과 시간을 아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실무자가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잠재된 역량을 잠재우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라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조직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담조직을 가동해서라도 직원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자”며 "적극 행정을 선보일 수 있는 적절한 보상도 함께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나 변화 등이 있다면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홍보는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모니터는 시민들께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