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결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초등과 중등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2026년의 청사진을 그렸다. ▲아이들의 질문이 수업의 시작이 되는 교육과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탐구 자료 제작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등 더 깊고 넓은 배움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재 제작을 위해 집중된 토론은 아산 영재교육의 밝은 미래를 짐작게 했다.
참석한 한 지도강사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발견한 가능성이 저를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든다”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영재교육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강사님들의 생생한 의견이 2026년 운영 계획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의 영재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2월 중 최종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