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