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에서는 ‘장애인체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기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상 부문에서는 ‘2025 보치아 어울림 스포츠데이’ 운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체·개인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장애인생활체육사업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시군 장애인생활체육 성과평가’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해, 2026년 장애인생활체육 기금 및 도비를 시군 최대 규모로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김경태 사무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카데미와 보치아 대회를 통해 체육회의 전문성과 화합의 가치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도 전국 최고 수준의 장애인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산시가 장애인체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