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03 03:05

  • 맑음속초-4.3℃
  • 구름조금-11.5℃
  • 맑음철원-13.9℃
  • 맑음동두천-9.2℃
  • 맑음파주-11.2℃
  • 맑음대관령-10.7℃
  • 구름조금춘천-10.1℃
  • 맑음백령도0.4℃
  • 맑음북강릉-4.2℃
  • 맑음강릉-1.6℃
  • 맑음동해-2.8℃
  • 맑음서울-5.3℃
  • 맑음인천-5.5℃
  • 맑음원주-7.8℃
  • 구름많음울릉도-0.4℃
  • 맑음수원-6.0℃
  • 맑음영월-10.0℃
  • 맑음충주-8.9℃
  • 맑음서산-7.5℃
  • 맑음울진-3.0℃
  • 맑음청주-4.0℃
  • 맑음대전-5.6℃
  • 맑음추풍령-4.5℃
  • 맑음안동-6.1℃
  • 맑음상주-4.5℃
  • 맑음포항-2.5℃
  • 맑음군산-4.8℃
  • 맑음대구-3.1℃
  • 맑음전주-5.1℃
  • 맑음울산-3.7℃
  • 맑음창원-1.9℃
  • 맑음광주-2.8℃
  • 맑음부산-2.0℃
  • 맑음통영-1.1℃
  • 구름조금목포-0.1℃
  • 맑음여수-1.4℃
  • 구름많음흑산도1.9℃
  • 맑음완도-1.2℃
  • 맑음고창-4.6℃
  • 맑음순천-4.0℃
  • 맑음홍성(예)-7.4℃
  • 맑음-7.9℃
  • 구름많음제주3.8℃
  • 구름조금고산3.7℃
  • 구름조금성산1.2℃
  • 구름조금서귀포2.4℃
  • 맑음진주-6.8℃
  • 맑음강화-7.9℃
  • 맑음양평-8.2℃
  • 맑음이천-7.2℃
  • 맑음인제-11.0℃
  • 맑음홍천-10.1℃
  • 맑음태백-9.3℃
  • 맑음정선군-9.8℃
  • 맑음제천-12.5℃
  • 맑음보은-7.6℃
  • 구름조금천안-8.5℃
  • 맑음보령-4.1℃
  • 맑음부여-8.4℃
  • 맑음금산-8.7℃
  • 맑음-6.8℃
  • 흐림부안-2.1℃
  • 구름조금임실-8.2℃
  • 맑음정읍-4.0℃
  • 맑음남원-8.0℃
  • 맑음장수-11.2℃
  • 구름많음고창군-5.7℃
  • 구름많음영광군-3.6℃
  • 맑음김해시-3.3℃
  • 맑음순창군-7.0℃
  • 맑음북창원-2.0℃
  • 맑음양산시-2.5℃
  • 맑음보성군-3.8℃
  • 맑음강진군-5.0℃
  • 맑음장흥-6.9℃
  • 구름조금해남-6.3℃
  • 맑음고흥-4.6℃
  • 구름조금의령군-9.2℃
  • 맑음함양군-7.5℃
  • 맑음광양시-2.3℃
  • 구름많음진도군0.9℃
  • 맑음봉화-12.7℃
  • 맑음영주-7.9℃
  • 맑음문경-6.3℃
  • 맑음청송군-11.0℃
  • 맑음영덕-3.4℃
  • 맑음의성-10.2℃
  • 맑음구미-6.1℃
  • 맑음영천-3.9℃
  • 맑음경주시-3.0℃
  • 구름조금거창-9.6℃
  • 맑음합천-6.5℃
  • 맑음밀양-6.3℃
  • 맑음산청-3.0℃
  • 맑음거제-1.3℃
  • 맑음남해-3.5℃
  • 맑음-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급물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급물살

건립 기본구상·타당성 조사 용역 시작…전략·로드맵 등 마련
도, 천안·아산시 등과 TF 구성…2일 첫 회의 열고 본격 가동

f_돔구장_회의_(1).jpg


[시사캐치] 충남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너지를 올린다.

 

광역환승복합센터는 △충청권 교통 허브 조성 △광역 환승 체계 고도화 △교통복지 실현 등을 위해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673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6만 104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9만 6800㎡ 규모인 광역환승복합센터는 환승 시설과 함께, 주거·상업·문화·업무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TF는 천안아산 돔구장과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구성했다.

 

전 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도 2개 국 1정책관, 천안·아산시 문화·체육·미래전략·도시계획 부서, 충남개발공사, 전문가 등 4개 기관 20여 명이 참여했다.

 

TF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와 필요 시 수시 회의를 통해 돔구장과 광역환승복합센터 건립 추진 전략과 방향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업무 협의도 갖는다.

 

도는 앞선 지난해 12월 29일과 지난달 14일 전문가 자문 1·2차 회의에 이어 지난 23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돌입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용역을 통해 도는 지역 환경과 개발 여건을 검토하고, 돔구장의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필요성 및 당위성을 분석한다.

 

또 해외 돔구장 건축 면적과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해 천안아산 돔구장의 적정 규모를 도출하고, 개폐 및 폐쇄형 돔을 분석해 천안아산에 적합한 형태를 찾는다.

 

이와 함께 돔구장 건설 사업비와 운영 비용, 위험 요인 및 대안, 재원 조달 방안, 사업 추진 방식, 단계별 로드맵 및 실행 전략 등도 마련한다.

 

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은 돔구장에 대한 사업 타당성과 실행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왔으며, 두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용역을 발주했다”며 "빠른 시일 내 재원 조달과 운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부지사는 이어 "정부에서도 지난해 12월 5만 석 규모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발표, 국가적 흐름과 충남의 비전이 일치하는 만큼,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기관 간 탄탄한 협력 체계 구축·가동을 통해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