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구조로 지방소멸과 지역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현장에서 실현할 핵심 주체로 충청광역연합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광역연합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초광역 협력을 제도화한 중요한 사례”라며, "광역 교통망 구축, 전략산업 육성, 생활권 중심 정책 추진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박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 실질적인 정책 집행 권한 강화 ▲중앙정부와의 중장기 계획 협약 방식 도입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초광역 사무는 충청광역연합이 직접 기획·집행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란희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은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시험대”라며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