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오전 9시 20분 인간사랑관 1층 AI·SW실습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학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41개 부서의 발표가 하루 동안 이어졌다.
각 부서는 2026학년도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사업 관련 세부과제 추진 방향, 글로컬대학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역할 및 협력 방안, 행정부서별 예산 사용·절감 방안 등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부서 간 조정과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정부서 역할을 재정립하고, 대학 혁신 전략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실행력을 강화하고, 대학 혁신 목표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마무리에서 송병국 총장은 총평을 통해 "글로컬대학사업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학 전체가 함께 완성해야 할 공동의 목표”라며 "오늘 공유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부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을 대학 혁신 성과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