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0 23:41

  • 구름많음속초9.4℃
  • 맑음1.0℃
  • 맑음철원0.1℃
  • 맑음동두천3.2℃
  • 맑음파주-0.5℃
  • 흐림대관령2.7℃
  • 맑음춘천-0.3℃
  • 흐림백령도5.6℃
  • 구름많음북강릉9.2℃
  • 맑음강릉7.3℃
  • 맑음동해7.1℃
  • 맑음서울6.8℃
  • 맑음인천7.1℃
  • 구름많음원주2.4℃
  • 맑음울릉도8.8℃
  • 맑음수원4.9℃
  • 구름많음영월0.4℃
  • 맑음충주1.7℃
  • 맑음서산1.2℃
  • 맑음울진3.7℃
  • 맑음청주7.1℃
  • 맑음대전5.1℃
  • 맑음추풍령1.1℃
  • 맑음안동2.0℃
  • 맑음상주2.5℃
  • 맑음포항8.4℃
  • 맑음군산
  • 맑음대구4.4℃
  • 맑음전주5.0℃
  • 맑음울산6.8℃
  • 맑음창원7.2℃
  • 맑음광주6.8℃
  • 맑음부산9.0℃
  • 맑음통영8.7℃
  • 맑음목포6.7℃
  • 맑음여수6.9℃
  • 맑음흑산도7.8℃
  • 맑음완도5.0℃
  • 맑음고창7.3℃
  • 맑음순천-0.2℃
  • 맑음홍성(예)2.9℃
  • 맑음1.5℃
  • 맑음제주8.4℃
  • 맑음고산8.3℃
  • 맑음성산8.2℃
  • 맑음서귀포8.6℃
  • 맑음진주1.7℃
  • 맑음강화7.5℃
  • 맑음양평2.8℃
  • 맑음이천2.5℃
  • 흐림인제1.2℃
  • 구름많음홍천1.1℃
  • 맑음태백3.5℃
  • 구름많음정선군-0.3℃
  • 구름많음제천-2.1℃
  • 맑음보은-0.6℃
  • 맑음천안0.9℃
  • 맑음보령8.9℃
  • 맑음부여0.5℃
  • 맑음금산0.7℃
  • 맑음4.9℃
  • 맑음부안8.0℃
  • 맑음임실0.0℃
  • 맑음정읍8.0℃
  • 맑음남원1.9℃
  • 맑음장수-2.2℃
  • 맑음고창군6.1℃
  • 맑음영광군6.6℃
  • 맑음김해시6.6℃
  • 맑음순창군1.4℃
  • 맑음북창원8.2℃
  • 맑음양산시5.0℃
  • 맑음보성군1.4℃
  • 맑음강진군2.3℃
  • 맑음장흥-0.1℃
  • 맑음해남0.3℃
  • 맑음고흥2.1℃
  • 맑음의령군1.0℃
  • 맑음함양군-0.8℃
  • 맑음광양시6.2℃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3.3℃
  • 맑음영주-1.0℃
  • 맑음문경2.8℃
  • 맑음청송군-2.7℃
  • 맑음영덕2.0℃
  • 맑음의성-1.4℃
  • 맑음구미2.1℃
  • 맑음영천0.6℃
  • 맑음경주시3.1℃
  • 맑음거창-0.5℃
  • 맑음합천3.4℃
  • 맑음밀양2.3℃
  • 맑음산청1.2℃
  • 맑음거제9.7℃
  • 맑음남해5.0℃
  • 맑음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글로벌 상생도시’ 조성 박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외국인 주민 4만명 시대…‘글로벌 상생도시’ 조성 박차

총 36억 원 투입, 다문화가족·외국인 지원 23개 사업 추진
‘경계선 지능’ 다문화 아동 지원 등 맞춤형 신규 사업 도입

@천안시.png


[시사캐치]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제작하고, ‘외국인 주민 시정홍보단’을 운영해 정책 수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세계인의 날’ 기념 천안 외국인 축제와 ‘별별 세계문화 페스티벌’ 등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외국인주민 문화교류지원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시설 3개소를 통해 다문화· 외국인 주민 심리지원사업, 외국인주민 안심동행 통번역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들이 천안의 일원으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내·외국인이 상생·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