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3 10:55

  • 흐림속초1.7℃
  • 흐림4.8℃
  • 구름많음철원2.4℃
  • 흐림동두천3.4℃
  • 흐림파주2.4℃
  • 흐림대관령-1.8℃
  • 구름많음춘천4.2℃
  • 흐림백령도3.8℃
  • 비북강릉2.7℃
  • 흐림강릉3.9℃
  • 흐림동해4.6℃
  • 흐림서울4.1℃
  • 흐림인천3.1℃
  • 구름많음원주7.0℃
  • 비울릉도5.1℃
  • 흐림수원5.9℃
  • 흐림영월6.0℃
  • 흐림충주5.8℃
  • 맑음서산6.9℃
  • 흐림울진5.9℃
  • 맑음청주6.1℃
  • 맑음대전6.4℃
  • 구름많음추풍령7.0℃
  • 흐림안동7.4℃
  • 구름많음상주6.1℃
  • 비포항8.4℃
  • 맑음군산7.5℃
  • 흐림대구7.2℃
  • 맑음전주8.6℃
  • 흐림울산8.2℃
  • 흐림창원8.7℃
  • 맑음광주9.7℃
  • 흐림부산10.3℃
  • 흐림통영9.3℃
  • 맑음목포6.9℃
  • 구름많음여수8.8℃
  • 구름많음흑산도7.2℃
  • 맑음완도10.2℃
  • 구름많음고창5.9℃
  • 구름많음순천8.6℃
  • 맑음홍성(예)6.8℃
  • 맑음5.6℃
  • 흐림제주10.1℃
  • 흐림고산8.7℃
  • 흐림성산10.5℃
  • 흐림서귀포12.8℃
  • 흐림진주8.5℃
  • 흐림강화3.6℃
  • 흐림양평6.8℃
  • 구름많음이천6.4℃
  • 흐림인제2.4℃
  • 구름많음홍천5.2℃
  • 흐림태백-0.2℃
  • 흐림정선군3.8℃
  • 흐림제천5.7℃
  • 구름많음보은6.3℃
  • 맑음천안6.9℃
  • 맑음보령7.9℃
  • 맑음부여7.0℃
  • 구름많음금산6.9℃
  • 맑음5.5℃
  • 맑음부안8.1℃
  • 맑음임실8.0℃
  • 구름많음정읍5.8℃
  • 구름많음남원9.2℃
  • 흐림장수5.8℃
  • 구름많음고창군6.1℃
  • 흐림영광군6.5℃
  • 흐림김해시8.9℃
  • 맑음순창군8.5℃
  • 흐림북창원9.3℃
  • 흐림양산시9.1℃
  • 구름많음보성군9.6℃
  • 구름많음강진군8.9℃
  • 구름많음장흥8.5℃
  • 구름많음해남9.1℃
  • 구름많음고흥10.0℃
  • 흐림의령군7.5℃
  • 흐림함양군7.0℃
  • 흐림광양시10.0℃
  • 구름많음진도군6.8℃
  • 흐림봉화5.0℃
  • 흐림영주6.8℃
  • 흐림문경7.0℃
  • 흐림청송군5.7℃
  • 흐림영덕6.0℃
  • 흐림의성8.5℃
  • 구름많음구미8.5℃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7.4℃
  • 흐림거창7.0℃
  • 흐림합천8.8℃
  • 흐림밀양8.8℃
  • 흐림산청6.4℃
  • 흐림거제7.9℃
  • 구름많음남해9.2℃
  • 구름많음9.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

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
수질개선·용수 확보·수변휴양 기능 강화
대규모 사업 추진 기반 마련

[크기변환]5. 아산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 선정…국가 지원으로 수질개선 본격화.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충청남도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오염된 저수지의 수질을 체계적로 개선해 주민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레저 등 수변 활용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제도다. 지정 시 대규모 수질개선 사업과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해진다.

 

아산호는 1973년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일원에서 아산방조제가 건설되며 형성된 인공 담수호로, 아산만과 안성천 하구를 가로지르는 방조제 축조에 따라 조성됐다. 총저수량은 약 1억 톤 규모다. 그간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오염원 유입 증가로 수질 악화가 진행되면서 종합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재정·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아산만 권역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산시는 충청남도와 협력해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단계별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수질 및 수생태계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은 아산시 수질개선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 지원을 발판으로 실질적인 수질개선 성과를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아산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