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아산,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11074557_19c4bf2f50b9c1721e8de95558153b61_wgz1.jpg)
이번 개강식은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안내와 시민정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정원문화 특강으로 진행됐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정원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정원문화 확산시키며 이를 이끌어 갈 시민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성과정은 △정원이해 △식물관리 △정원 디자인 △정원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은 향후 시민정원사로서 도심 내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조성하고 관리하게 된다.
아산시는 특히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 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단순히 정원을 가꾸는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에게 "앞으로 시민정원사로서 아산 곳곳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부터 하반기에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추가 운영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