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30 23:21

  • 흐림속초10.8℃
  • 비13.9℃
  • 흐림철원13.0℃
  • 흐림동두천14.5℃
  • 흐림파주11.6℃
  • 흐림대관령7.4℃
  • 흐림춘천13.8℃
  • 흐림백령도10.3℃
  • 비북강릉10.7℃
  • 흐림강릉12.2℃
  • 흐림동해12.3℃
  • 비서울14.7℃
  • 비인천13.1℃
  • 흐림원주11.9℃
  • 비울릉도12.3℃
  • 비수원12.4℃
  • 흐림영월10.0℃
  • 흐림충주11.1℃
  • 흐림서산9.8℃
  • 흐림울진11.1℃
  • 비청주11.3℃
  • 비대전10.9℃
  • 흐림추풍령9.8℃
  • 비안동10.5℃
  • 흐림상주10.6℃
  • 비포항12.0℃
  • 흐림군산11.3℃
  • 비대구10.6℃
  • 비전주11.6℃
  • 비울산11.0℃
  • 비창원11.5℃
  • 비광주11.4℃
  • 비부산13.6℃
  • 흐림통영11.5℃
  • 비목포11.9℃
  • 비여수11.5℃
  • 비흑산도9.5℃
  • 흐림완도12.1℃
  • 흐림고창11.6℃
  • 흐림순천11.0℃
  • 비홍성(예)11.3℃
  • 흐림10.5℃
  • 흐림제주16.6℃
  • 흐림고산15.0℃
  • 구름많음성산16.0℃
  • 비서귀포15.8℃
  • 흐림진주11.0℃
  • 흐림강화12.3℃
  • 흐림양평12.5℃
  • 흐림이천11.1℃
  • 흐림인제13.3℃
  • 흐림홍천12.3℃
  • 흐림태백8.0℃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10.4℃
  • 흐림보은10.4℃
  • 흐림천안11.3℃
  • 흐림보령11.9℃
  • 흐림부여11.4℃
  • 흐림금산11.1℃
  • 흐림10.9℃
  • 흐림부안11.8℃
  • 흐림임실11.3℃
  • 흐림정읍11.6℃
  • 흐림남원11.4℃
  • 흐림장수10.6℃
  • 흐림고창군11.4℃
  • 흐림영광군11.5℃
  • 흐림김해시12.7℃
  • 흐림순창군11.3℃
  • 흐림북창원11.9℃
  • 흐림양산시11.7℃
  • 흐림보성군12.2℃
  • 흐림강진군12.3℃
  • 흐림장흥12.4℃
  • 흐림해남12.9℃
  • 흐림고흥12.1℃
  • 흐림의령군10.3℃
  • 흐림함양군10.4℃
  • 흐림광양시11.0℃
  • 흐림진도군11.9℃
  • 흐림봉화9.6℃
  • 흐림영주10.6℃
  • 흐림문경10.2℃
  • 흐림청송군9.9℃
  • 흐림영덕10.7℃
  • 흐림의성11.1℃
  • 흐림구미11.2℃
  • 흐림영천10.6℃
  • 흐림경주시10.8℃
  • 흐림거창10.0℃
  • 흐림합천11.5℃
  • 흐림밀양11.5℃
  • 흐림산청10.0℃
  • 흐림거제13.3℃
  • 흐림남해11.1℃
  • 비12.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 시내버스 기사들 “난폭운전 끝내겠다”…700명 자발적 서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 시내버스 기사들 “난폭운전 끝내겠다”…700명 자발적 서약

3개 운수사 노사 공동 참여…시민 신뢰 회복 위해 기사들 스스로 나서
정류장 30km 이하 주행·승객 착석 확인 등 구체적 행동 지침 마련

f_대중교통과(시내버스 운수 3사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 제출) (1).png


[시사캐치] 천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나섰다.

 

천안시는 3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700여 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약은 운수종사들이 주도했으며,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이어졌다.

 

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 특히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좌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뒤 차량을 출발시키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대부분의 운수종사자가 소명의식을 갖고 친절하게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서약을 계기로 승객 응대와 안전 운행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켜 시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운수회사·노동조합과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 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현장 탑승 점검과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버스 노선 효율화, 배차 시간 현실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서약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