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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준비위원회 가동…조용한 출발·빠른 준비[시사캐치]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6월 8일 오전 7시부터 별도의 출범식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역할을 수행할 조직으로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정 비전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별도의 인수위원을 위촉하지 않고 실무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준비위원회는 실무진 3명, 파견공무원 2명과 각 분야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된 100여 명 규모의 자문위원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AI행정분과 ▲전략산업경제분과 ▲문화관광분과 ▲체육교육분과 ▲보건복지분과 ▲도시건설교통분과 ▲농촌농림환경분과 등 7개 분과로 구성된다. 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립하는 한편, 시정 비전과 슬로건 제시,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실행과제 발굴 및 구체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장 당선인이 선거 기간 동안 진행해 온 각계각층 시민 간담회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안된 시민 정책과 생활민원, 지역 현안 등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담당 부서와 관련 기관·단체를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취임 전까지 꾸준히 진행하여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공약은 취임과 동시에 우선 추진된다. 장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과 시민을 위한 ‘365일 공공기관 서비스’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당선인의 업무 공간은 천안종합운동장 1층 천안도시공사 사무실 맞은편에 마련됐다. 장 당선인은 "업무 보고를 받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로 일하는 조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실무진의 신속한 처리와 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변화와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기 위해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은 늘 설렘과 책임을 함께 안겨준다. 시민의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천안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보다 결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천안, 이제 천안대전환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 당선인은 비서실장과 팀장급 인사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능력 중심의 인사혁신과 경쟁 체제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 구성 완료[시사캐치]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6월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또한 △행정수도 △재정안정화 △상권활성화 등 3개 T/F를 운영해 세종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전략 마련과 실행 방안 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정 5기 인수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前 부총장이 맡았다. 인수위 운영을 총괄하는 부위원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성수 前 세종시 의원이 맡았으며, 대변인은 이현정 시의원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인수위 실무를 총괄하는 기획조정분과는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분과장 및 총괄 간사를 맡고 이소연 前 국회의원 보좌관이 참여한다. 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수위원들이 참여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과 실행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보건복지분과는 민길례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분과장을 맡고 손성실 前 세종시 어린이집 연합회 민간분과 위원장이 참여한다. 문화체육분관광분과는 안경주 前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촉 위원이 분과장을 맡고, 임재일 前 공주대학교 객원교수가 참여한다. 도시주택환경분과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분과장을 맡고 황재훈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 기획가가 참여한다. 균형발전교통분과는 최인자 前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분과장을 맡고 김강산 우문현답 교통포럼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안전자치분과는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국장이 분과장을 맡고 박기용 한국국토정보교육원 교수가 참여한다. 경제산업분과는 백유미 중부대학교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본부 의장이 참여한다. 행정수도 TF는 황치환 한국 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이 팀장을 맡고 차현숙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센터장이 참여한다. 재정안정화 TF는 박동완 前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관이 팀장을 맡고 이현정 세종시 의원이 겸임한다. 상권활성화 TF는 임재일 교수가 겸임한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시정 5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주요 시정 현안 점검에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발굴해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백석대학교, 구강보건의 날 맞이 '글로벌 스마일 캠페인' 개최[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치위생학과는 글로벌인재센터와 함께 4-2 앵커사업을 연계하여 9일(화) 오전 9시 30분, 교내 예루살렘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마일 캠페인(Global Smile Campaign)’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을 알리고 건강한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구강보건의 날 당일 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위생학과 교수와 학생이 운영진으로 나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을 비롯해 손위생 관리 체험,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치과기구 맞추기 체험, 게임 및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일상 속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칫솔과 치약, 치실 등 구강위생용품등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의 예방 중심 보건문화에 대해서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국제학부 한국어전공 엥크볼드 엥흐수렝(여·1학년·몽골) 학생은 "한국에 와서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치과기구 체험과 칫솔질 교육이 특히 재미있었고 한국의 구강보건 문화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위생학과 이명진 주임교수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예방과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한국 생활에 더욱 원활하게 적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지역사회 구강보건교육과 노인·장애인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구강진단과 디지털 치과의료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며 미래 치과의료 환경을 선도할 전문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공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6월소통·공감의 날 개최[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월 9일(화) 오전 9시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7월 1일 신임 교육감 취임을 앞두고, 그동안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세종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온 구연희 부교육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진행한 사회자는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세종시교육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부교육감님의 노고에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6월 말까지 교육감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한 뒤, 7월 1일부터 본연의 부교육감 직무로 복귀해 세종교육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무와 교육감 취임 준비에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수위원회 활동은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각 부서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충실히 보고하고, 새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이 원활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 선출된 세종시장과 시의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라며, "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도 학교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학생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수상안전교육과 학교시설 안전관리, 급식실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악성 민원 대응과 관련해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민원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응과 신속한 협조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동안 권한대행 체제 운영에 함께 힘을 모아 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명사특강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명사특강에서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갈등관리팀장을 초청해 ‘갈등,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에서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와 이를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한 실제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직원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충돌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하고 소통해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시낭송과 공연' 프로그램 성료[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6월 8일 월요일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시낭송과 공연’의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제고와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 학기 동안 큰 호응 속에 운영되었다. 총 13회차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의 종강식은 수강생 전원이 직접 고른 시를 낭송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수강생들은 그간의 노력을 증명하듯 깊이 있는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시 구절을 낭송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낭송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배움의 기쁨과 종강의 아쉬움을 달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시를 읽고 목소리로 표현하며 일상 속 큰 위로를 받았다”라며 "함께 공부한 분들의 멋진 낭송과 함께 따뜻한 여운 속에 한 학기를 마무리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병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장은"열정적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낭송을 보여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낭송과 문화 예술을 가깝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8월 말에 개강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을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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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원․교습소장 연수 실시[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원․교습소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344명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도 학원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 법령 변경 사항과 학원 지도․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 ▲학원 내 노무관리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연수 참여자의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4개 시군교육지원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기획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평소 학원․교습소 운영에 따른 어려운 점도 청취할 예정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원장과 교습소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이 높아져 사교육 질이 향상되고 건전한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연구성과 활용도 높인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연구자료 활용 방안 연구모임’(대표 이현숙 의원)은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각종 연구자료와 정책 제안이 일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그동안의 연구성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보관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정 정책과 제도에 녹아들어 주민자치 발전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정책 반영이나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한계를 짚어내고, 연구성과의 활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 연구성과는 충남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연구 결과가 책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정책연구 마무리[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이 청년수산인의 역할을 확대하고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8일 도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해 온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지난해 출범한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산어촌미래연구원이 수행한 최종보고회에서는 연합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유사 단체 활동 사례를 비교‧분석한 맞춤형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수산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지원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먼저 신명식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유사 활동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충남 역시 특성화된 품목을 중심으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판로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청년수산인의 소득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성행 부회장은 "연합회가 아직 조직 구성 및 안정화 단계에 있는 만큼, 디지털 마케팅이나 인플루언서 협업, 라이브커머스 운영, 공동브랜드 구축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한계가 따른다”며 초기 단계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충남의 청년수산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연합회가 흔들림 없이 연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를 맡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은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활성화 방안이 단순한 연구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시군 지회 조직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충남도의회, 해양쓰레기 ‘수거 넘어 재활용’ 정책 대안 제시[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이 해양쓰레기 수거를 넘어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모임은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종합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해양폐기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순환자원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그동안 연구모임은 충남 지역의 해양폐기물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대천항 권역 어구수선장과 폐어구 집하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타 시·도의 선진 집하시설 운영 사례를 비교 검토하며 충남 지역 실정에 적합한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해양폐기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 수거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현장 진단을 통해 도출된 ▲항·포구 내 집하시설 부족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재활용 연계체계 미흡 등을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았다. 이에 대한 구체적 해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수협, 어촌계 등 관계기관 간의 명확한 역할 정립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외에도 연구모임은 관련 조례 및 법령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해양폐기물 집하시설의 안정적인 설치·운영과 자원순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그동안 연구모임을 통해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철저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양폐기물 문제는 수거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집하와 선별을 거쳐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편 의원은 "항·포구 집하시설 확충과 관리체계 개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 이번 연구모임에서 제시된 지속 가능한 대안들이 향후 충남도의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제12대 충남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0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2대 충청남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제368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 등 총 48건의 의안을 심의하며,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및 각종 조례안의 제·개정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 이뤄낸 의정활동 및 도정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회기가 될 예정”이라며 "이번 정례회에 예정되어 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도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피어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제12대 도의회와 함께 한 220만 도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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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 아산시 지역 기업 AI 전환 역량 강화[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경영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최고경영자(CEO)와 기업 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조 AI 혁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8일 호서대학교 KTX캠퍼스 첨단강의실에서 아카데미 참여 CEO, 기업 리더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인공지능 대전환) 기반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기업인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아산시 미래 비전인 ‘아산 AI 제조혁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은 아카데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성은현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탁월한 성취와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준 우수기업 대표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미래를 위해 참여해 주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김 없는 창업·R&D·사업화 인프라를 공고히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기업 리더 간 상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산·학·관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제조 스마트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아산형 신속집행’ 상반기 1조 원 집행 목표 조기 달성[시사캐치] 아산시가 추진 중인 ‘아산형 신속집행’이 6월 8일 기준 집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상반기 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산형 신속집행은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공약인 ‘2025년 상반기 1조 원 조기집행’ 달성에 이어 2026년에도 상반기 내 1조 원을 집행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연속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지난해 목표 달성일인 6월 25일보다 17일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주요 투자사업과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업별 집행 관리를 통해 신속집행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 상반기 1조 원 집행 목표를 지난해보다 17일 앞당겨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분야의 재정 집행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승진 ‘발탁인사’ 확대[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으로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승진임용 배수 범위가 넓어지면 승진후보자 명부의 상위 순위뿐 아니라 그보다 후순위에 있는 공무원도 승진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인재를 폭넓게 발굴·검토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임용령 개정은 기존의 제한적인 승진심사 범위를 보완하고, 조직 운영상의 필요와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와 현장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도 이러한 제도 변화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에 대한 발탁인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승진후보자의 근무경력과 보직 경로,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탁인사 확대는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승진심사 대상의 폭을 넓혀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오는 7월 중 단행될 예정이다. -
아산시, 통합돌봄 제공기관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시사캐치] 아산시는 8일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권역별 제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해 왔다. 다만 일부 제공기관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 사업의 목적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제공기관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제공기관 권역별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와 운영체계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교육 후 간담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공기관 담당자들은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식, 기관 간 협업 필요성, 사례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익히게 됐다. 아울러 아산시는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제공기관이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함께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제공기관 담당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간담회와 교육,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시간’ 개방…올해 42개 교차로 추가[시사캐치] 천안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한 ‘실시간 교통신호 잔여시간 제공 서비스’ 대상지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번영로, 만남로·백석로, 천안대로 등 주요 도로 27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는 쌍용대로, 불당대로, 충무로, 봉정로, 남부대로, 대흥로, 중앙로, 충절로 등 교통량이 많은 42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추가 구축했다. 이로써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가 개방되는 천안 지역 교차로는 총 69개소로 늘어났다. 도심을 운행하는 운전자는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T맵 등을 통해 전방 교차로의 신호 잔여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각 내비게이션 앱에서 관련 기능을 활성화한 뒤 목적지를 설정하면 된다. 천안시는 운전자가 신호대기 시간을 사전에 인지함에 따라 교차로 내 급정거와 꼬리물기 현상이 감소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개방 확대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돕고 교차로 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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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주 한옥마을서 ‘K-컬처 박람회’ 홍보 팝업 운영[시사캐치] 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 등에 이은 여섯 번째 팝업투어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이 많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홍보 장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전통 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과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팔로우하면 K-디저트 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박람회 홍보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리며, K-팝 공연, K-푸드 체험, K-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천안시는 주요 도시에서 KTX로 1시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3월부터 이어진 팝업투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며 "오는 9월 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본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천안시, 카카오·배달의민족서 농특산물 판촉 행사 개최[시사캐치] 천안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하늘그린 수신멜론’과 ‘아우내오이’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수신멜론 판촉 행사는 이번에 처음 입점해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천안시는 구매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행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우내오이는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인 B마트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라인 시장 공략과 신규 소비층 확보에 나선다. 하늘그린은 국가소비자중심브랜드대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천안시는 이번 온라인 판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온라인 판촉은 천안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과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충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서 3관왕 달성[시사캐치] 천안시는 최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49회 충청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표창을 포함해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도내 지적·공간정보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지적행정 추진과 개별공시지가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토지정보과 조법수 주무관은 개별공시지가 업무 추진과 토지행정 신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제33회 지적세미나에서는 서북구청 김슬기 주무관이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지적불부합지 해소 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획득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국방·로봇 기술의 미래, 대전에서 만난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과 공동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첨단국방산업대전’과 지난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고도화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행사로, 산·학·연·관·군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방·로봇 융합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고위 관계자와 국방부, 국방 관련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이어 제1전시장에서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박원호 센터장과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첨단 국방기술의 흐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크게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미래 국방기술과 첨단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DCC 제2전시장에 마련된 ‘첨단 국방 전시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국방 MRO,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유망 혁신기업들도 참가해 대전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DCC 제1·2전시장 세미나장에서 열리는 ‘대전방산포럼’에서는 미래 지상전력 발전 방향, 국방AX(AI 전환) 발전 전략,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과제를 주제로 30여 개의 전문 학술 세션이 3일간 연속으로 진행된다. DCC 제2전시장에서는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가 함께 열린다. KAIST가 주관하는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와 ‘로봇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사족보행 로봇, 물류·안내 로봇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 활용성 간담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과 국방산업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첨단 국방기술과 로봇산업이 융합된 미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방 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시원한 물 한 병으로 안전한 여름” 대전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시사캐치] 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네거리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야외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노동관계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달종사자와 택배기사 등 야외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 400여 병과 포도당 캔디, 혹서기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동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지현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장은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정책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유성구 봉명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만 7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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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내 델라웨어 포도, 대만 수출길 올라[시사캐치] 대전시는 산내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가 농산물 수출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에버굿을 통해 대만 시장에 수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델라웨어는 대전산내농협 공동선별·출하를 통해 생산된 물량으로, 총 320kg이 6월 9일 대만으로 선적됐다. 수출에 앞서 지난 6월 1일 재배농가와 집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송이 크기와 당도, 품질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6월 5일에는 잔류농약 검정을 통과하는 등 수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올해는 경영비 상승과 잦은 흐린 날씨에 따른 일조량 부족 등으로 재배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농가의 철저한 시설 관리와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포도 생육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이 대전 포도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배기술 지원과 품질관리를 통해 대전 포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빈틈없는 새 시정 준비로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시사캐치]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실국에서는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추경 준비와 국가사업 전담조직(TF)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간부진에 적절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재차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세심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명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전 분야에서 사고 대비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 구성 완료[시사캐치]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 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과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또한 △행정수도 △재정안정화 △상권활성화 등 3개 T/F를 운영해 세종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전략 마련과 실행 방안 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정 5기 인수위원장은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前 부총장이 맡았다. 인수위 운영을 총괄하는 부위원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성수 前 세종시 의원이 맡았으며, 대변인은 이현정 시의원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의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한다. 인수위 실무를 총괄하는 기획조정분과는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분과장 및 총괄 간사를 맡고 이소연 前 국회의원 보좌관이 참여한다. 각 분과에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수위원들이 참여해 시민 중심의 정책 방향과 실행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보건복지분과는 민길례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분과장을 맡고 손성실 前 세종시 어린이집 연합회 민간분과 위원장이 참여한다. 문화체육분관광분과는 안경주 前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촉 위원이 분과장을 맡고, 임재일 前 공주대학교 객원교수가 참여한다. 도시주택환경분과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부원장이 분과장을 맡고 황재훈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 기획가가 참여한다. 균형발전교통분과는 최인자 前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분과장을 맡고 김강산 우문현답 교통포럼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안전자치분과는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국장이 분과장을 맡고 박기용 한국국토정보교육원 교수가 참여한다. 경제산업분과는 백유미 중부대학교 교수가 분과장을 맡고 정명식 한국노총 세종지역본부 의장이 참여한다. 행정수도 TF는 황치환 한국 YMCA 전국연맹 부이사장이 팀장을 맡고 차현숙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센터장이 참여한다. 재정안정화 TF는 박동완 前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관이 팀장을 맡고 이현정 세종시 의원이 겸임한다. 상권활성화 TF는 임재일 교수가 겸임한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조상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시정 5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주요 시정 현안 점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돌봄 필요 시민의 일상 돕는 기관·단체 모집[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세종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돌봄건강과 통합돌봄팀(☎ 044-300-6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공적 돌봄서비스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세종과학콘서트 개최…강연·토크쇼 등[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상반기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질문, 내일을 여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1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는 어떻게 질문하는가? 호기심이 만드는 미래지도’를 중심으로 호기심이 창의적인 생각과 미래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어 2부 과학 토크콘서트에서는 장동선 박사와 개그맨 김영철이 함께하는 ‘지루한 과학은 가라! 웃다보니 똑똑해지는 과학유머 콜라보’를 선보인다. 이들은 일상 속 과학의 다양한 모습을 유쾌한 대화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과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홍보물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세종과학콘서트가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세종과학콘서트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 콘서트에서는 이틀에 걸쳐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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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재개발원, 9일 신규 공직자 대상 ‘행정부지사 특강’ 진행[시사캐치]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신규 공직자 및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으로 행정부지사 공직가치 특강을 진행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도정의 미래를 이끌 신규 공직자와 조직의 중추인 6급 교육생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강사로 나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 하나 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업무 역량 강화 특강을 펼쳤다. 홍 부지사는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 등을 역임한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인 홍 부지사는 최근 발생한 주요 복합·대형 사고 사례를 실무와 협업 관점에서 분석해 교육생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아울러 홍 부지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으로 △청렴 △책임 △적극 행정을 제시하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홍 부지사는 "여러분은 충남의 미래이자 도민의 든든한 울타리”라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먼저 행동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
충남도, 경남과 지역 미술 경쟁력 강화 ‘합심’[시사캐치] 충남도가 호남에 이어 영남권 현대미술의 중심지인 경남도립미술관과 손잡으며 내년 개관을 앞둔 충남미술관의 국내 광역 협력 관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김장언 미술관개관준비단장과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충남미술관이 추진 중인 충청-호남-영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남부권 미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전시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미술 작품 및 자료(아카이브)의 상호 조사·연구·활용 △소장품 교류 및 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경남도립미술관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받고, 충남미술관이 확고한 정체성에 기반해 역동적인 기획과 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국 현대미술사의 새로운 계보를 정립하는 거시적 연구와 학술 교류에 집중할 방침이다. 충남미술관은 호남권에 이어 영남권까지 국내 광역 단위 협력 기반을 확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영국 등 주요 미술기관과의 국제 교류를 추진해 국제 관계망도 넓힐 계획이다. 김 단장은 "경남도립미술관은 영남 미술의 역사적 자산을 동시대적 시각으로 자산화해 온 남부권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전문 기관”이라며 "경남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자료(아카이브) 자산과 충남의 신생 기획력이 한국 미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관장은 "개관을 준비 중인 충남미술관과의 연대는 두 지역이 가진 예술적 자산을 교류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공공미술관이 나아가야 할 공유와 연대의 가치를 함께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신경리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은 내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충남미술관은 국내 관계망 완성을 토대로 도민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전국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미래형 ‘통로(Platform)’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
충남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정주여건 사업 점검[시사캐치]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충남예술의전당 △충남미술관 건립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남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시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전반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도는 공공기관 유치와 정주기반 확충을 연계한 대응 전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 유치 자체뿐만 아니라 종사자와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주여건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충남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광역새일센터, 서천새일센터와 기업 현장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나서[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 8일 서천새일센터와 연계해 왕가어업회사법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재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 이날 행사는 근로자가 일터 안에서 경력단절예방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생활 균형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을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 캠페인에서는 재직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경력유지와 일·생활 균형,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재직자 교육은 직장 내 존중 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조직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등 조직 활성화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 다양성 존중 문화 확산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재직자가 실제 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충남광역새일센터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0일과 27일에는 서천새일센터와 연계해 SPC 삼립 서천공장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과 캠페인을 각각 지원했으며, 왕가어업회사법인㈜에서도 기업 여건에 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이번 연계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재직자가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희철 센터장은 "경력단절예방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내 새일센터 및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양파 수확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시사캐치] (재)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은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9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지역 농협과 함께 충남 공주시 상왕동 일대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2026년 제1차 진흥원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양파 수확 시기를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진흥원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및 지역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진흥원은 지난해 농협중앙회, 예산능금농협과 ‘기업-농촌이음 운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농촌 일손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진흥원 관계자는 "농업인들과 함께 땀흘리며 지역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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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당선인, 인수위 출범[시사캐치] 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강미애 당선인은 6월 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라고 강조했다. 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구성됐다. 강미애 당선인은 임기 중 추진할 정책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2026년에는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강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 운영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강미애 당선인은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와 학력을 함께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중기 과제로는 2027년까지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몸튼튼 마음튼튼’ 체육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 200만 원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장기적으로는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강미애 당선인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세종교육의 새로운 과제.”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환경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33년간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한 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교사의 입장에서 세종교육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라며,"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감으로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미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한 뒤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
선문대, 국외여행인솔자(TC) 과정 운영…관광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강화[시사캐치] 선문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가 운영한 국외여행인솔자(Tour Conductor, TC) 과정에서 참가 학생 1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관광산업 현장형 인재 양성의 결실을 맺었다.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관광호텔경영학과 재학생과 복수전공·부전공 학생 가운데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국외여행인솔자(TC)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교육 이수 후 전원이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을 취득해 높은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국외여행인솔자(TC)는 해외 단체관광객의 일정 운영과 안전관리, 고객 응대 등을 담당하는 관광 전문인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국가자격 과정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글로벌 관광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전문 인솔 인력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관광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관광호텔경영학과 교수진과 관광업계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출입국 절차와 공항 실무, 여행 안전관리, 관광 서비스 응대, 국가별 문화 이해, 위기 상황 대응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해외여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상황별 실습과 역할 수행(Role Playing)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또한 여행업과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여행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관광산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가자격 과정이라는 점에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난영 관광호텔경영학과장은 "국외여행인솔자는 고객 만족과 여행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관광 전문직무”라며 "이번 과정이 학생들의 관광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관광호텔경영학과는 관광·호텔·항공·MICE·카지노 등 관광산업 전 분야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관광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 취득 과정과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시사캐치]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신성권, 이하 인수위원회)는 6월 8일 오전 10시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고도 격식있게 진행됐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식은 새로운 정책을 실현해 세종으로 찾아오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약속의 첫걸음.”이라며,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원회는 신성권 위원장과 최성식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1분과: 학력ㆍ교육과정 ▲2분과: 미래교육ㆍ기획 ▲3분과: 안전ㆍ복지재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교육청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 사항을 검토·체계화하는 한편,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6월 5일(금) 저녁, 관내 학생과 보호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체험,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을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29명과 보호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송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 서식 환경에 대한 사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로 이동해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사전교육과 현장 체험은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지원단과 한뫼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진행했다. 강사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가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되었으며, 아산시 송악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출입 차량 안내와 주차장 교통안전 관리, 체험 구간 이동 동선 안전 지원,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생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지역치과 9곳과 업무협약[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지역 치과 9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구강건강 관리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참여한 9개 (서울모세, 키즈웰, 박성빈, 서울수석교정과, 오라클, 푸른, 허밍, 에이스, 연세탑)치과는 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 구강보건 교육, 상담 및 의료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의료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덕환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치과 의료기관이 뜻을 모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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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한 걸음 더’[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월 8일(월), 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장애영유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천안·아산 지역의 장애아통합·전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애영유아 조기 발견과 진단평가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애영유아에게 1인당 월 15만 원 내외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시범적으로 제공하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배움자리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별 맞춤형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운영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아통합·전문 어린이집 원장단 협의체 구성, 유초이음교육 현장지원 강화 등 충남형 유보통합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소속 기관의 벽을 허물고 보편적 가치로서의 차별 없는 특수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향후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은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위해 소통 행보 이어가[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월),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보통합의 과도기적 체계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되는 유보통합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 분석보고서 발간[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억원, 순세계잉여금 946억원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집행실적, 이월사업 현황,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 재정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제시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4년간의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결산”이라며 "도의회는 결산심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분석보고서에서 제시된 개선 과제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는 충남도의회 홈페이지 ‘예산재정자료 게시판’에 공개된다. -
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구형서 의원)’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건강관리,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도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AI 기반 미래정책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차 회의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충남도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학원 시설기준 현실화 추진[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신설하여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 기준은 유지하면서도 학원 설립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하면서도 학습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라며 "규제 완화를 통해 학원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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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행보”본격화[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 이정우 사무총장이 8일부터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주요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핵심 시설을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경기시설과 선수촌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대전컨벤션센터, ▲청주다목적실내체육관, ▲김수녕양궁장, ▲예산윤봉길체육관, ▲충남국제테니스장, ▲세종‧보령선수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BC) 등 대회의 핵심 시설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은 선수촌과 경기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대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약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민간에서 부는 축제 바람... 세종우리신협, 2027 충청 U대회 홍보 나서[시사캐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세종우리신협이 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 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회 홍보복 착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우리신협이 지역 대표 신협으로서, 직접 나서 국제 스포츠 대회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조직위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가 주도적으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종우리신협 임직원들은 올해 하계 근무 기간 동안 대회 공식 상품인 ‘흥이나유’ 티셔츠를 착용하고 고객을 맞이한다.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회를 노출하며 ‘일상 속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이번 세종우리신협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 사례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민간 협력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지역 금융의 버팀목인 신협에서 대회 홍보에 참여해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
아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나라 위한 헌신 끝까지 기억”[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묵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인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추모했으며, 남산안보공원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평화로운 일상과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오늘은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지원을 확대했으며,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보훈교육과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추념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이 모인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충렬탑 주변에 머물며 묵묵히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고, 남산안보공원에는 감사와 추모의 마음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다. -
아산시, ‘순국 90주기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거행[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 곽한일 의병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는 온양문화원과 장암 곽한일 의병장 유족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동부보훈지청이 협력해 진행됐다. 행사는 사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곽한일 의병장 약력 보고, 추도사, 헌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남중학교 학생들도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 김범수 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한일 의병장은 아산시 송악면 출신으로 1906년 홍주성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에 맞서 항거했으며, 이후에도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공공시설과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실제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산시는 이번 당선작 설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건립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시설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어울리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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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6개관 공모 선정[시사캐치] 아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6개 도서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는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선정됐다. 특히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배방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됐으며, 배방월천도서관과 음봉어울샘도서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선정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성찰과 가치 회복의 인문학’ △탕정온샘도서관 ‘마음을 그리고 고전을 노래하다’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세상 모든 게 놀잇감이야! 전래놀이로 노는 우리’ △배방도서관 ‘손으로 빚는 슬로우 라이프’와 ‘AI 시대와 역사: 예술작품으로 이해하는 근대 유럽사’ △배방월천도서관 ‘식물로 읽는 우리의 삶: 자연에서 배우는 인문학’ △음봉어울샘도서관 ‘기억은 어떻게 그림이 되는가-아산의 감각 지도’ 등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참여형 인문학 사업이며, ‘지혜학교’는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시민들은 전통문화, 고전, 예술, 식물,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6개관 선정은 아산시립도서관이 꾸준히 쌓아온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
아산시, 2026년 우수숙박업소 'ON-STAY' 참여 업소 모집[시사캐치] 아산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 발굴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숙박업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녹색등급)를 받은 업소다. 단, 최근 1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생활·관광숙박업 등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의회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산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개최[시사캐치]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모든 행정 분야에 건강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구현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해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과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단이 건강도시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는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시사캐치]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채종병)는 지난 5일 신리초등학교 일원에서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A&C 임직원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신리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등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전용준 포스코A&C 단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채종병 센터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축산과, 자매결연마을서 ‘농촌일손돕기 모내기’ 구슬땀[시사캐치] 아산시 축산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일,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도고면 덕암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마을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상호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과 직원 15여 명은 덕암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작업을 도왔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판 운반, 모내기 장비 보조, 주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보태며 영농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섰다. 이충모 덕암리 이장은 "한창 모내기철에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자매결연을 맺은 축산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적기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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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첫 치매전담형 ‘시립노인요양원’ 개소…공공돌봄 본격화[시사캐치]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기관·단체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기수 당선인은 테이프 커팅식 등에 참여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를 축하했다. 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건립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 국비 43억 원과 지방비 12억 원 등 총 17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설 정원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다. 천안시 최초의 치매전담실을 운영해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천안시는 개인별·인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강사와 자원봉사자를 관리해 정서적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자활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0억원 확보[시사캐치] 천안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활근로사업장 통합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상담·일자리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확보한 공모 사업비 10억 원에 시비를 더한 총 26억 원을 투입해 동남구 구성동 일원에 천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빈집정비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이행을 진행하며 건립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1998년 개소한 천안지역자활센터는 전용 시설 없이 임차 건물에서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자활사업단과 교육장이 분산 운영돼 자활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축으로 센터는 장기간의 임차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활사업 운영과 교육·상담 기능을 한곳에 집약한 ‘통합형 자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축 센터에는 자활사업장, 교육장, 상담실 등이 조성된다. 천안시는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일부 공간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복지시설로 운영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신축 센터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거점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 접수[시사캐치] 천안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와 신규 출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와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매장 출하 제한 및 인증 신청이 불가능하다. 1차 교육은 내달 1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진행되며, 2차 교육은 12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두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되며 한 차수만 참석해도 이수로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기존 출하 농가와 신규 출하 희망 농가, 천안푸드 인증 신청 준비 농가다. 교육은 로컬푸드 개념 이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출하 매장 방문이나 온라인(https://naver.me/5RARCtxv)으로 가능하다. 문의는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041-521-5490)으로 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의 교육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천안시, 아동 정서 지원 ‘놀이짝꿍’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천안시는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정서·행동 분야 ‘놀이짝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 드림스타트와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가 협약을 맺어 진행한다. 아동의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사회적 기술 습득을 돕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주 1회 80분씩 운영된다. 아동들은 개인 놀이치료와 미술·신체 중심의 집단 활동을 교대로 수행하며 감정 표현과 소통 능력을 익히게 된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자아표현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을 위한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순풍에 돛 단 충남 ‘섬비엔날레’[시사캐치]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홍종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D-day)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 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 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 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팀)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 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 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 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 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홍종완 이사장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홍 이사장은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https://www.islandbiennale.or.kr/html/site/kor/onepage.html)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키비주얼(Key Visual·공식 시각 이미지)을 공개했다. 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 조직위는 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 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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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 ‘공식화’ 한다[시사캐치]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 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 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지명을 찾아 지번·위도·경도와 함께 고시하고, 잘못 표기한 한자 지명과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심의·의결한 청양 지역 지명은 제정 242건, 변경 21건이다. 운곡면 위라리 일대 땅은 주민들이 부르고 있는 ‘사태밑들’로 공식화하고, 지번(956-3번지)과 위도·경도를 명확히 했다. 또 운곡면 효제리 일원 골짜기는 ‘돌음말골’로, 운곡면 후덕리 일대 지명은 ‘고라실들’로 제정하고, 대표 위치를 지번과 경도·위도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빛깔이’, ‘갓골’, ‘기와집골’, ‘늠늠이골’, ‘가랑골’, ‘약바위’, ‘솔무덤들’, ‘방아다리들’, ‘용머리’, ‘장군모퉁이’, ‘산신당골’, ‘새암골’, ‘아홉마지기골’ 등 우리말 땅이름에 대한 국가기본도 등재를 추진한다. 대치면 광금리 일대 ‘하금(下金)’이라는 한자 지명은 한글인 ‘아랫쇠밭’으로 바꾸고, 일본식 표기가 의심되는 운곡면 광암리 ‘수령골’과 남양면 온직리 ‘이문안(李問安)’은 각각 ‘수령동’과 ‘이문안(里門안)’으로 변경했다. 도는 땅이름 정비가 지역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지명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정·변경 지명은 국토교통부 보고와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지명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명 정보 구축과 체계적인 지명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도, 서산 석화산업 위기 대응 민관 협력 ‘가동’[시사캐치]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및 분과 위원 구성을 확정했으며,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서산 석유화학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 운영 계획,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분과는 앞으로 서산 석유화학산업 구조 전환 관리(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고 산업·노동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및 지원·협력 방안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간 3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고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 회의를 즉시 소집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충남버팀이음 기반 구축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고용안정 지원 사업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석유화학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 선제적인 고용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가 정부 기관, 관계기관, 지역 노사민정 간의 든든한 가교가 돼 상생의 산업·노동 전환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경제진흥원,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모집[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남·인천 FTA센터 일본 오사카 시장개척단」참여기업을 오는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2024년 체결한 서해·제주권 FTA센터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충남·인천 FTA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파견지역인 일본 오사카는 지역내총생산(GRDP) 약 92조 엔 규모로 일본 전체 경제의 약 16%를 차지하는 일본 제2의 경제권역이다. 진흥원은 최근 일본 내 K-FOOD와 K-BEAUTY에 대한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시장 선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분야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기업 중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현지에 파견되어 바이어 상담 및 시장개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업에는 △품목별 바이어 발굴 및 1:1 수출상담(통역 지원 포함),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연계 FTA 활용 교육·컨설팅, △해외사무소 연계 사후 바이어 관리 등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우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까지 연계하여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7일까지 충청남도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chungna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일본 간사이 권역은 높은 소비력과 트렌드 확산력을 갖춘 전략시장으로, K-FOOD와 K-BEAUTY에 대한 관심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시장개척단이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매칭부터 FTA 활용 컨설팅, 사후 판로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해외진출팀(041-404-1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후보자 공모[시사캐치]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SCOP, https://scop.dip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전서류 심사 ▲전공 분야 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연구개발(R&D) 성과 분야는 창의성·우수성, 영향력 및 지속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는 기술경쟁력, 시장성·확장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수상자는 2026년 12월 발표할 예정이며, 별도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수 과학기술인상’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예롭고 권위 있는 과학기술인 포상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발굴·격려해 지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추천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인 온라인 플랫폼 누리집(SCOP, https://scop.dips.or.kr)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 찾아가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시사캐치]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지방세입 실태조사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체납관리단 모집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관할 구청 세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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