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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정기 합동점검[시사캐치]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아산시, 생성형 AI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시사캐치]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7-3810, 3813)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 확대[시사캐치] 아산시는 지난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계획과 임대사업 위탁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농업기계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농업인 등 위원들이 참석해 임대사업 운영계획의 적정성과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 임대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특히 농업인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임대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기종의 우선 확보와 노후 농업기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임대용 농업기계 무인보트 등 15종 38대, 관내 위탁운영용 자주식 들깨 탈곡기 등 16종 23대, 노후 농기계 대체 7종 20대 등 총 38종 81대(사업비 7억 2,400만 원)의 신규 농업기계 구입을 의결했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기계 임대를 통한 영농 편의 제공과 적기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아산시는 농업기술센터 1개소와 관내 농협 9개소 등 총 10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기 등 103종 622대와 관내 농협 위탁운영 농업기계 126종 476대를 포함해 총 229종 1,098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농업기계를 신속히 구입해 영농철 농업기계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041-537-389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K-AI 특화 시범도시’ 위해 천안과 맞손[시사캐치]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이웃 천안시(시장 권한대행 김석필)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시는 3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계기로 양 시는 국토부의 공모 지침에 맞춰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에 선정된 도시는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양 시는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2023년·아산시)와 ‘거점형 스마트시티’(2024년·천안시)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동일 생활권으로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이하 상생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협약식에서 "AI 기술은 교통·안전·재난 대응 등 도시 전반을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하나의 생활권인 아산과 천안이 힘을 모은다면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생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교통·안전 등 다양한 도시 관제 시스템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도시가 협력해 반드시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지사, ‘K팝 돔구장’ 싱가포르서 미리 보다[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열리고 있다. 또 BTS와 블랙핑크,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세계 최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으며, 오는 7일에는 K팝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문에서 김 지사는 먼저 대릴 여 스포츠 싱가포르 부대표, 퀵 스위 콴 칼랑그룹 대표 등을 만나 △시설 운영 방식 △주차장 시설 △수익 배분 구조 △경기장 전환 시 소요 시간 △냉방 시스템 가동 일수 및 비용 △상업시설에서의 수익 등을 꼼꼼히 물었다. 김 지사는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일반적인 스포츠 단지를 넘어 도시 전체의 활력을 이끌어 내는 ‘살아있는 플랫폼’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충남도 2031년까지 25㏊의 부지에 5만 석 규모 돔구장을 지어 프로야구와 축구 등 국제대회와 K팝 공연을 상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근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상업과 관광,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뤄 나아가겠다”며 "이를 통해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처럼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도시의 격을 높이는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호 협조 관계를 유지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운영 현황 청취에 이어서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천안아산 돔구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이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여 분 거리 25㏊ 이상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추정)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e)스포츠경기장 등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너지를 올린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충청권 교통 허브 조성 △광역 환승 체계 고도화 △교통복지 실현 등을 위해 추진 중으로, 2030년까지 673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추진을 위해 도는 천안·아산시, 충남개발공사 등 4개 기관 20여 명으로 테스크포스(TF)를 꾸려 가동 중이다. 앞선 지난해 12월 29일과 지난 1월 14일 전문가 자문 1·2차 회의를 개최했으며, 1월 23일에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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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싱가포르 출장 첫 일정…수출상담회 찾아 ‘충남 세일즈’[시사캐치] 충남도가 글로벌 경제·물류·금융 허브로, 아세안 진출 전략적 거점이자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며, 대한민국 수출 2위·무역수지 1위 유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외자유치 등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았다. 해외 시장 개척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도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경제 정책 중 한 분야이며,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펴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 중이다. 김 지사는 그동안 해외 출장에 맞춰 수출상담회를 열도록 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지사로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시장 개척 및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현지 반응과 상담 상황, 계약 체결 추진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 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쳐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으며, 모든 제품은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하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충남에 방문해 줄 것”도 당부했다. 홍삼·맥문동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 김 지사는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챙겨주며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고려인삼은 과거 중국 상류층의 최고 건강식품”이라며 영업 활동을 펼쳤다. 또 다른 홍삼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는 "매일 한 번씩 복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다”며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이 홍삼이라고 소개했다. 이 말을 들은 바이어가 홍삼 제품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복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이를 57세라고 밝히자, 김 지사는 "30대 후반인 줄 알았다”며 "홍삼을 지속적으로 드시니 얼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상담 테이블에서는 "충남 김은 대한민국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앞선 지난 4일 싱가포르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현지 물류 동향과 산업 구조, 마케팅·유통 채널 등을 소개받았다. 6일에는 대형마켓 등을 찾아 현지 소비 트렌드와 물류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장벽이 낮고, 투명한 통관·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1인 당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5위 수준으로 매우 높아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 확대에 유리하다. 싱가포르는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가 집중된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하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전역으로 쉽게 확대 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싱가포르 인구 75% 가까이가 중국계인 만큼, 중국 남부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는 특히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 K-제품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도내 기업들은 지난해 970억 8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하고, 무역수지는 594억 8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충남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 공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 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樂)’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분야별 전문가의 프로그램 제안을 공모한다. ‘꿈지락’ 사업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유망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3월 6일(금)부터 3월 13일(금)까지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직업 분야의 전문가, 전공자, 현직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산울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최신 시설과 전문화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습과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미래 유망 기술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직업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며, 선정된 제안자는 평생교육원의 파트너로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세계를 안내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 꿈꾸던 직업을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인프라를 갖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역량 있는 전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누리집(https://life.sje.go.kr/edu/)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교육부(☎044-908-0112)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교육청 북부체험교육원, 놀이로 배우는 안전! 2026 유아체험교육 시작[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3월 3일(화)부터 도내 국, 공,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유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은 2026년 연간 188일, 유아 18,748명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선택형 안전교육 체험과정을 운영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원한다. 북부체험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놀이 중심 안전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안전체험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하여 ▲통학길 안전왕 ▲실외놀이 안전왕 ▲우리집 안전왕 ▲우리교실 안전왕 ▲우리동네 안전왕 ▲가상안전체험실 5개 실내체험실과 실외체험장 1개소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체험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교통표지판을 익히고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을 직접 실천해 보았으며, 119 신고 방법과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등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교육 내용을 놀이를 통해 즐겁게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유아들이 놀이를 하면서 안전 약속을 말하고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새학기 시작과 함께 꼭 필요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는 평생의 안전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힌 안전한 습관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아들의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교육지원청,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초․중․고 교감 및 교사를 인성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2026학년도 천안형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천안교육지원청 누리집에 탑재하는 방법으로 초․중․고 모든 학교에 배부했다. 2026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는 초․중․고 5종씩 전체 15종으로 구성되며, 자녀돌봄 역량, 부모역할 기본 역량, 자녀교육 역량, 학교협력 역량, 자녀자립 지원 역량을 기르도록 하였다. 천안지역 개발위원 위촉을 통해 학부모 인성교육 저변 확대 기대와 2026 천안교육지원청 학부모 인성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정부터 자녀의 바른 인성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 인성교육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녀에게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안내로, 가정 내 인성 실천 문화 확산을 지원하였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인성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각급 학교의 학부모 교육과 인성교육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에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시사캐치]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최병묵)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초등대상‘생각주머니 키우기’등 4강좌 ▲성인·학부모대상‘쉽게 글밭을 짓다’등 5강좌 ▲학부모·자원봉사자 대상‘독서교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등 4강좌로 총 13강좌이다. 특히‘생각주머니 키우기’강좌는 다양한 독후 활동과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독서교실 원봉사자 양성과정’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예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부(☎041-629-2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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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자료’ 개발‧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현장 안착을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 활용 교과 연계 도움 자료(초등 실과 로봇 활용 중심)’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통해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몸(Physical)을 가지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본 도움 자료는 2026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5~6학년군을 대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블록코딩)를 함께 다루는 교과 연계 교육활동을 안내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과 ‘충남형 디지털 역량 7가지 영역’을 연계하였다. 본 도움 자료는 10개 교과의 디지털 소양 관련 성취 기준 57개에 따른 114개 주제로 구성된다. ▲ 국어 교과에서는 ‘가짜 뉴스 진행자 로봇 만들기’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신장을 체험하며, ▲ 실과 교과에서는 ‘스마트 주차 관리 로봇 만들기’ 주제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체험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5~6학년군 도입 시기에 맞춰 디지털 소양을 함양하는 도움 자료를 적기에 개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실현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천안시, 상반기 청년인턴 40명 모집…기업 인건비 월 215만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천안시는 오는 2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인턴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21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매칭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돕는 핵심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 천안시는 총 74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40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기업은 한솔제지, 신화인터텍 등 관내 우수기업 60여 개사로 제조, 디자인,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천안시는 오는 31일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업 정보 제공과 전문 취업 상담이 함께 진행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https://www.ch2030youth.kr/)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시사캐치]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 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천안시는 고립·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시사캐치]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시사캐치]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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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미래 스포츠 거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첫 삽[시사캐치] 대전시는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 건립이다. 특히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체육경기가 가능한 종합 스포츠시설로 조성되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단순한 경기장 중심 시설을 넘어 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스포츠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365일 시민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스포츠 거점이자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4,650석 규모의 오상욱체육관과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이 함께 조성돼 대전 스포츠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대전의 미래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화려한 개막[시사캐치]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진행되고,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 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 명, 국내 경연자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내외 방문객만 2만 여 명으로 예측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OMC* 주관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살바토레 포텔라(Salvatore Fodera) OMC 회장, 카르멜로 구글리오티(Carmelo Gugliotti) 부회장, 라파엘 페리에(Raphael Perrier) OMC 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프랑스어 약어로 세계미용협회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OMC 아시아 컵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제3회 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전문성과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는 헤어․네일․메이크업 미용 관련 기업에서 부스 75개를 운영해 스마트 미용기기, 뷰티테크 장비, 살롱 운영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OMC 아시아컵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되고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의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전문인력 양성․취창업 지원․국제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대전 우암사적공원, 역사와 빛으로 깨어나다[시사캐치] 대전시는 오는 3월 5일(목) 19시,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 65) 일원에서 ‘우암사적공원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 1998년 4월 개장한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우암 선생의 유적을 기반으로 조성되어 연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이다. 이번 야간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 3,000㎡ 규모의 공원 전역에 발광 다이오드(LED)경관조명을 설치한 사업으로, 남간정사를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과 보행 동선, 수경 공간 등을 중심으로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공간 구조와 건축 특성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유산과 더불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 공간은 덕포루 앞 연지(蓮池)로, 연지 주변 보행로와 수변 주위에 조명을 배치하여 수면 반사 효과를 의도함으로써 또 하나의 야간경관 포인트를 연출했다. 대전시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의 시범 운영과 방문객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였으며, 이번 점등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경관조명을 운영한다. 점등 시간은 일몰 이후부터 동절기에는 21시, 하절기에는 22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이 야간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암사적공원은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전통공연 및 체험행사, 우암문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기존 주간 중심의 활용에서 벗어나 야간 시간대 방문 확대와 문화유산 활용 범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박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5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회장 김진우)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는 산업 분야별로 구성된 연구조합들의 연합체로, 산업 진흥·정책 연구·기업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가 이달 중 서울 서초구에서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로의 이전을 앞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호 협력 일환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연합회는 ▲유망기업·관련 단체 유치 및 이전 기업 정착 지원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및 국비 공모사업 공동대응 ▲지역인재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연합회는 세종 이전으로 중앙부처, 국책기관과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산업 정책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소재 단체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인재, 연구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 회장은 "세종 이전을 통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지역 기업,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업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체계 개편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NH농협은행세종본부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급식 지원 품목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전통된장, 친환경쌀 2개 품목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전 품목, 된장·고추장·간장 등 Non-GMO 콩 활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가 도입되면서 어린이집의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세종시민체육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전통된장과 친환경쌀 2개 품목을 연 2∼3차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현물로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싱싱장터 1∼4호점에서 전용 카드를 통해 각 어린이집이 필요한 시기에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어린이집 284곳에 연간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세종로컬푸드㈜는 친환경 인증 품목만 결제할 수 있도록 품목 제한 전산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전용 바우처카드 발급과 결제·정산 시스템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는 친환경 식재료 우선 사용과 안전한 급식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바우처 카드 기반 급식 지원 체계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빠르게 도입하게 됐다”며 "협력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하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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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시사캐치]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가 오는 3월 11일(수)부터 22일(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전시로,‘시절일기時節日記’를 주제로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Mirela Traistaru) △아담 바즐릭(Adam Bazlik)등 국내외 9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하며, 입주작가들이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보낸 시간을 ‘시절’로 재해석하고, 그 시절의 기록인 대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 첫날인 3월 11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창작스튜디오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를 기획한 충남창작스튜디오 큐레이터는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입주기간은 작가들에게 하나의 ‘시절’로 남는다. 그 시절동안 제작된 작품들은 각자의 기억과 사유가 축적된 결과물로, 마치 한 편의 일기처럼 작가의 창작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등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 (https://www.chungnam.go.kr/ccnresidency/web/main.d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인구감소지역에 터 잡는 청년 창업가 지원[시사캐치]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계(보증서 담보 신용대출 최대 1억 원) △체험단 운영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관광·문화자원,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형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로컬창업 청년멘토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1명 이상 총 18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청년 기창업자 또는 폐업자(사업 경력 3년 이상, 비영리기업 제외)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차년도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청년멘토는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관리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멘토는 △멘토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현판 제공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실적 증명서 발급 △우수 멘토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041-530-3887, 3889)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경험 있는 청년을 멘토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다시 후배 창업가를 돕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시사캐치] 충남도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학계, 연구진, 도·시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2일까지 110일간 추진되며, 주요과업은 △통합돌봄 실행주체의 역할 정립 △지역 돌봄 자원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도민 중심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 민관합동 TF 본격 가동[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또한, 세종시 신도심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나성동 일원에 조성 중인 ‘AI융합 창업보육센터’가 오는 6월 차질없이 개소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밖에 세종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와 라이즈(RISE)사업을 통해 진행 중인 기술 기반의 창업 컨설팅 운영 현황, 대학별 특화 창업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 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점검을 통해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은 "종합계획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통해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완·개선해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세종의 창업벤처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전담조직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스타트업과 앵커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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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찾아가는 현장소통…시민 중심 도서관 운영 방안 모색[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3월 5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에서 기간제 사서 등 현장 근로자 등 80여 명의 의견을 듣고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 앞서 도서관 4층 종합 자료실에서 1일 도서관 사서로 참여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경험했다. 또 자료를 찾는 시민을 안내하고 반납 도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업무를 체험하며 사서들의 일과를 가까이에서 살폈다. 이어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시립도서관 직원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소통 참석자들은 ▲노후화된 공공도서관 컴퓨터 장비 교체 ▲다양한 분야의 도서관 장서 확충 ▲악성 민원에 대한 보호 체계 강화 등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에 제안을 살펴볼 것을 지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이 곧 도서관의 얼굴”이라며 "언제든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쉬고 풍요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도서관 운영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세종시, 중동사태 선제 대응 '중소기업 피해 대책반' 운영[시사캐치] 세종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피해기업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사태에 따른 피해기업 신청을 받고 경영난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대출 금리(이차보전) 우대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재 관내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인 상황이나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기업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시 피해기업신고센터(044-300-4825)로 연락하면 피해 지원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충남도의회, 청년여성 유출 구조적 해법 찾는다[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는 요인을 분석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 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 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기여를 해 왔으나 여성 일자리 부족과 2030 여성인구 유출의 문제로 이어졌다”며 "돌봄 강화,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기존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고용·소득 등 취약 영역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연구기관, 경제계, 청년네트워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년여성의 고용의 질 개선 ▲경력 단절 예방 및 재진입 지원 ▲주거 안정 기반 마련 ▲돌봄 인프라 확충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설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신순옥 의원은 "청년여성 유출 문제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오늘 제시된 정책 제안들이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집행부와의 정책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3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특위 활동을 마무리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대회 준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회의 개최, 토론회, 성명서 발표, 선수촌 건립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점검을 이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는 제10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
이종담 천안시의원, “상인회와 테라스 영업” 현안 간담회…현장 목소리 의회 차원 지원[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3월 4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신불당 상권의 테라스(옥외) 영업 허용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신불당 상인회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과 장혁 의원, 천안시 건축과 과장,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장, 신불당 상인회가 참석해 테라스 영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현안의 협의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회 측은 경기 침체 속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테라스 영업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혼선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허용 기준과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 천안시 관계부서는 테라스(옥외) 영업은 관련 규정과 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신고 없이 운영되는 옥외영업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원칙을 설명했다. 아울러 점포별 여건에 따라 테라스 영업이 가능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안전·보행환경·시설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일부 점포의 경우 구조·환경 여건상 옥외영업이 허용되기 어려운 요소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종담 의원은 "현장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재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단속이 곧바로 영업정지 등 강한 제재로 이어져 침체된 상권이 더 가라앉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이종담의원과 함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타 지자체의 사례등을 참고하여 신불당 상권 테라스 영업 허용 방안과 관련 조례 제·개정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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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농업인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농번기,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시사캐치]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 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농촌공간 미래 청사진 공개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4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농촌공간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방안 및 생활서비스 향상 △농촌다움 보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아산시 농촌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항구적 통합법안 제시 재촉구[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후 시행해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통합법안 제시를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4년간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20조원을 차버렸다. 충남이 소외된다고 하는데, 법안에 명시된 바도 없고, 재원 조달·교부 방식 등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까지 3곳을 동시에 추진하면 세제개편하지 않고는 재원 조달 방안이 마땅치 않아 정부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국가대개조, 백년대계의 행정통합을 지금처럼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듯이 다뤄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국회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동일한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통합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순천향대 김철현 교수,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 공동 번역 출간[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김철현 교수가 체성분 분석 분야의 국제 권위서인 ‘ACSM’s Body Composition Assessment’를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번역해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번역서는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가 출간한 연령대별 체성분 분석 지침서로, 체성분 평가의 과학적 원리와 측정 방법, 해석 기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전문 서적이다. 스포츠의학과 인체측정(Anthropometry), 소아내분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학계와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번역·정리됐다. 체성분 분석은 단순한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를 넘어 근육량, 체지방량, 체수분 분포 등 인체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평가하는 방법으로, 비만·대사질환 관리와 운동 수행능력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포츠과학뿐 아니라 임상의학과 건강관리 분야에서도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번역에는 순천향대학교 김철현 교수를 비롯해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희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세진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등 총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학제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번역서는 체성분 측정 기법의 과학적 원리와 평가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임상 및 운동 현장에서의 활용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체성분 평가 기준과 적용 방법을 제시해 학문적·실무적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현 교수는 "체성분 평가는 스포츠 현장은 물론 임상 영역에서도 개인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도구”라며 "이번 번역을 통해 국내 연구자와 의료진이 국제 기준에 기반한 체성분 평가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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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김욱철 박사과정생,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혁신선도형 바이오헬스산업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소속 김욱철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 대연회장에서 열렸으며,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연구성과를 창출한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BK21 우수 참여인력 표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BK21 사업 참여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가운데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욱철 연구자는 다수의SCIE 논문과 국내 학술지 논문을 발표하고,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등 학술성과와 산업화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연구자는 수산 가공 부산물과 해양 생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통해 뼈 건강, 근력 개선, 피부 기능, 인지 기능, 탈모 개선 등을 목표로 하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해양바이오소재의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해양 펩타이드 분석을 통해 탈모 개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등 연구성과를 확대하며 관련 학술대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욱철 연구자는 "BK21 사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해양 생물 자원과 수산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심화할 수 있었다”며 "기초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 운영기관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충청권(3권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예술 현장과 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는 충청권 약 1,350개 학교에 667명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해 약 25만 명의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음악·미술·연극·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는 운영학교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단계별 역량 강화 연수,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전문가 모니터링, 학교와 예술강사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규종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그동안 축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강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2021년부터 충청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예술교육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왔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충청권 학교 현장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신학기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4일(수)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개발 ‧보급[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하였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하였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하였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본 자료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보조도구로 활용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성장과 업무 경감을 촉진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며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는 충남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안심알리미서비스’초등학생 전 학년 확대[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3월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세종시의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2026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이번 전면 확대 시행은 "학생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불식되도록 어린이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대통령의 지시 사항에 따라, 2025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 종합대책’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중 희망자 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학년에서 시작된 안심알리미 서비스가 학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시의회의 관심,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하나로 모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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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로안전지킴이’ 확대 운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한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여만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 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5학년도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5%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평가했으며,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역시 93%로 나타나는 등 학교 현장과 학부모로부터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근절을 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과 맞물려, 세종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우리 교육청의 선제적 대응과 정부의 종합대책, 그리고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이 더해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통학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확정[시사캐치] 천안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 결과물을 공유하고,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중장기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천안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등 정책위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은 중장기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기본뱡향 수립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향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제 및 지원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전략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시사캐치] 천안시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정기공모’를 실시한다. 시는 내달 13일까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번 공모는 천안시민이거나 시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건설·교통 △경제·산업 △문화·체육 △복지·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청 누리집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40%)와 온라인 시민투표(30%), 위원회 총회(30%)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어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된다. 사업 규모에 따라 5,000만 원 이상 재정전반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5,000만 원 이하 지역현안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시는 지난해 쾌적한 산책로 조성, 대형 사거리 보행자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 등 총 72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예산에 75억 4,000만 원을 반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해선 예산법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통로”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시, 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2억여 원 전달받아[시사캐치]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일상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가속[시사캐치]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동행’ 실현을 위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일상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문화·체육 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이 즐거운 도시 천안’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여가·건강·관광과 직결되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 권한대행은 성남면 제5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조성 중인 ‘천안 김시민 파크골프장’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총사업비 1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15%이다. 김 권한대행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공간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목천읍 서흥리 일원의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 계획을 청취했다. 시는 150억 원을 들여 2.2km의 둘레길과 정화습지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차별화된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창의적 추진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입장면 가산리 코리아풋볼파크 내 건립 중인 ‘실내체육관’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7월 개관 예정인 이 시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공공체육시설로 현재 공정률 95.18%를 기록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준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마감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동행의 가치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힐링 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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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김현미 세종시의원, 세종충남대병원-지역경제 상생발전 정책간담회 가져[시사캐치]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과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종충남대병원 및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충남대병원 진료처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세종시청 보건정책과·소상공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상권 파급 효과, 상권 연계 전략 등 현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원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대형병원이 입지한 지역은 자연스럽게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형성이 뒤따르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세종충남대병원이 지역 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성장 효과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의원은 "세종충남대병원은 지역 의료 기반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하고 개원 초기 코로나19와 의정갈등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성장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병원의 기능 강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충남대병원 측은 환자 증가에 대비해 병동 추가 운영 계획을 추진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주차 공간 확보, 공공의료 기능 강화, 연구공간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보건정책과는 병원 기능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시설 확충과 관련된 사항은 도시계획 및 대체시설 확보 등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병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는 병원 경쟁력 강화와 함께 주차·이동 동선을 고려한 상권 연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직원 주거 여건과 공실 활용, 인근 주차장 연계 및 셔틀 운영, 상인회와의 협약을 통한 할인쿠폰 도입 등 실질적인 상생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원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별개의 과제가 아닌 상호 연계된 과제로 인식하고, 단기적으로는 실행 가능한 상생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검토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최원석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의회와 집행부, 병원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충남대병원과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남도·시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시사캐치]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3월 첫째 주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발맞춰 봄철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는 4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홍종완 신임 도 행정부지사와 실국원장, 부시장·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점검 △하천‧계곡 불법점용 조사 단속 철저 △도·시군 협조사항 논의 △당진시 정책현장 방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최근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면서,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행위 원천 차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총 5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459건, 10만 5087.44ha이다. 올해는 이날 기준 12건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면적은 지난해를 훨씬 웃도는 54.93ha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도와 시군은 최근 산불 발생 및 위험도를 고려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0일 가량 앞당기고, 도내 216개 기관(도, 시군,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 도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은 현장 무인감시카메라 154대를 24시간 운영하는 등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구축해 시군 산불을 감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산불예방대책 추진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에 하천‧계곡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전담팀(TF)를 구성해 불법점용 전수조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시군 주요 협조 논의사항으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 확충사업 추진 △당진 지역 철강업체 제품 이용 활성화 △탄소중립을 위한 관용차 수소차 전환 확대 및 △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등 31건을 공유했다. 시군은 △2026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개최 홍보 △유구 나들목(IC)-아산 송악(국도39호) 도로건설을 위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고시 건의 △광역상수도 정수단가 차등적용 관련법 개정 건의 등 16건을 발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2023년 4월 홍성군 서부면 대형산불로 서부면 산 면적의 70%인 1337ha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며 "올해는 산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출장…금융·무역 글로벌 거점서 시장개척·외자유치싱가포르_사전_종합_보도자료_제공_사진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보령·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 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X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 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체육관, 쇼핑몰 등이 있다. 이 돔구장에서는 우리나라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7일에는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열릴 예정이다. 돔구장 시찰에 앞서서는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운영 기관인 스포츠 싱가포르 경영진과 만나 운영 상황을 듣는다. 싱가포르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 체결로 일정을 시작한다. 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관련 투자로, 외자유치로는 역대급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수직 스마트팜을 가동 중인 그린파이토를 찾는다. 지난달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린파이토의 수직 스마트팜은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로, 높이가 23.3m에 달한다. 김 지사는 그린파이토에서 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운영 상황을 듣고, 시설 곳곳을 살필 예정이다. 6일 저녁 시간대에는 싱가포르 화교 기업인과 투자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K팝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재원 조달과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국토가 작지만, 금융·물류·무역·에너지 거래 분야 글로벌 핵심 거점이자, 동남아와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도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 외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현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경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지는 의미가 있으며, 도정 현안 사업 선진 사례를 살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시사캐치] 세종시가 3월 4일 조치원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정부 역점 사업인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와 소득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조성을 목표로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읍·면 지역 마을 대표를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의 취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직접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모 방법과 준비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달 중 정부에서 발표할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장애인 우수선수에 훈련비 지원[시사캐치]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3월 4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증서를 전달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매년 전문체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 해 동안 활약한 우수선수를 선정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훈련비는 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 훈련비 지급 규정에 의거해 AA등급, A등급, C등급, D등급으로 나눠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 우수선수로는 ▲신의현(사이클, 노르딕스키) ▲장성원·김정남·조정두·최재윤·정다인·윤예빈·박미선(사격) ▲심재훈·박천희·유승재(펜싱) ▲박정제·이종하(승마) ▲공수연(육상) 등 총 14명이 선발됐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우수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해 세종시 선수단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체육을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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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97년생 충녕이 인공지능 기반 새 콘텐츠 선보여[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3월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진규 공보관은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는 공공 홍보의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공보관(044-300-2635)으로 문의하거나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하면 된다. -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공직자 걸맞은 품격 강조[시사캐치]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Dignity),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이 나 스스로 지키는 기품과 위엄, 자부심으로, 단순한 체면을 넘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존감을 갖는 것이 공직자의 최고 가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비겁함’과 ‘비열함’을 구분해 설명하며 공직 생활과 개인의 삶에 임하는 태도를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두려움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비겁함은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배신하거나 정당하지 못한 수단에 매몰되는 비열함과 비루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며 "비열한 일을 시키거나 그런 상황에 직원 여러분을 내몰지 않을 것인 만큼 여러분도 떳떳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달의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선정된 ‘너를 떠올리면 마음이 먼저 웃어. 봄이니까’에 담긴 의미를 통해 봄을 맞아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것을 독려했다. 최 시장은 "이달의 우리말처럼 상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웃고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나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마음가짐과 이를 실천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은 결과’로 증명해야”[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은 3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직결되는 동 지역 상인 참여 방안 △AI 교육의 현장 업무 도입 △공공기관이 사용 중인 시 소유 건물의 효율적 운영 방식 등에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매년 발주되는 수많은 정책 용역과 관련해 "1~3억 원을 들여 책장에 꽂아두는 두꺼운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 도출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논거 마련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충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며 "연구기관에만 의존하지 말고, 과업지시서 단계부터 구체적인 해답을 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결과물이 부실하다면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정도의 책임감을 가져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교통 병목지점 개선사업, 각종 국비 사업, AI 시범도시 선정 등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선정 자체로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 집행과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같은 일이라도 의미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형식적 행정에서 벗어나 근본 목적을 달성하는 행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
대전시 도심융합특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선화구역 전면 해제[시사캐치]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지구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상당 부분 축소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 11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승인으로 특구개발사업 위치와 계획이 구체화 되고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26년 3월로 만료 예정임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하게 되었다. 시는 장기간 지속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이 구체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이번 조정으로 도심융합특구지구 내 규제 면적이 대폭 줄어든다. 선화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전면 해제되고 역세권구역은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중 토지의 매입과 이용계획 변경이 예상되는 기업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사업 구역 41,411㎡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 조정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축소 조정의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오는 3월 9일부터 발생한다. 해제 및 축소 지역에서는 앞으로 구청장의 허가 없이 자유로운 토지 거래가 가능해지며, 기존에 부과되었던 실거주 및 이용 의무도 사라진다. 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그동안 토지거래허가제도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이번 축소 결정으로 원활해질 것”이라며, "투기 우려가 있는 핵심 지역은 철저히 관리하되,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풀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과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대전시 토지정보과(☎ 042-270-6471)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1년 연장[시사캐치]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올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감면 한도는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액,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감면할 예정이다. 시는 기준 결정에 앞서 2월 10일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고, 어려운 경기 상황을 호소하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해당하고,‘2026년 영세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제외한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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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3월 착공[시사캐치] 대전시는 현충원로․유성IC에서 구암교네거리와 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고질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3월 초 착공해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북부지역 상습 정체 구간 구조개선사업 단계별 추진전략의 단기대책 중 하나로,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연결도로 구간 중 장대교차로~박산로 구간과 구암동 청년주택 다가온 앞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충원로‧유성IC~구암교네거리‧구암역삼거리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10km/h 내외에 불과한 대표적 정체 구간이다. 이에 따라 2030년 예정된 BRT 연결도로 전 구간 준공 전까지 지속될 병목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임시도로를 개설하는 조치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 일부를 활용해야 하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대전시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부지 사용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2월 중 협약 체결과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착공 후 5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구암네거리 일원 교통량의 20% 이상이 분산되고, 통행속도는 약 3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 차량은 신설 도로를 이용하고, 중‧대형 차량은 기존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준공 이후 차량 분산 효과를 자세히 분석한 후 BRT 버스(B2, B4)를 구암교네거리 방향으로 진입시켜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환승을 가능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서북부지역 일대의 교통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 공을 들여온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BRT 연결도로 호남지선 지하차도 건설과 구암교차로 입체화사업을 2030년까지 마무리 짓고 나면 서북부지역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무사안녕 기원[시사캐치]아산시는 3월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 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 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달집태우기 취소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전통문화 축제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당·정 협의로 지정 이끌어[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 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주차 혁신 드라이브[시사캐치] 아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2025년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 8기 후반기인 2026년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주차공유제)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해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과 모종동 제2·제3공영주차장 등 상업·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도심 주차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또 둔포·배방·온천동 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12곳(425면)을 추가 확보하며 도심 주차공간에 숨통을 틔웠다. 특히 ‘도심 보행권과 상생하는 주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야간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차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도심 주차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는 모종동 670번지 등 상업·주택 밀집지역 9개소(총면적 약 5천㎡)로, 총 1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속도’와 ‘민·관 상생’이다. 시는 토지 소유자와 2년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3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착공, 6월 1차 개방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 추가 확대도 추진한다. 올해 유휴지 9곳 임시공영주차장 전환…상권 연계 강화 2027~2028년 로드맵…‘공공-민간 상생형 주차생태계’ 구축 시는 중장기적으로 아파트·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민간 협약형 주차공유 모델도 확대한다. 표준 협약서 마련,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 검토, 사고 책임 규정 명확화, 디지털 예약·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공공-민간 협업형 주차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공유주차 플랫폼 ‘아키파 (Akippa)’가 도심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해 약 2만여 개소를 운영하며 대표 사례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과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확대를 권고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용화동(34면)과 둔포면 석곡리(80면)에 노외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음봉산단(40면) 주차장이 준공되며, 2028년까지 440억 원을 투입해 모종 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7개소에 총 768면 규모의 대형 주차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기존 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차공유제’ 확산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 주차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는 단기 성과에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속도감 있는 공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시민 보행권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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