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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한다[시사캐치]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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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K-제품 베트남에서 통했다[시사캐치] 충남이 생산한 ‘케이(K)-제품’은 베트남 정치·경제·문화 중심지인 하노이에서도 통했다. 도는 지난 27일 호치민에 이어 29일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관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김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30개 수출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GTS, CK그룹 등 56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남 각 기업은 수출상담회에서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총 183건 5024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42건 181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논산 사료첨가제 업체인 피드업은 100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 미래 발전 발판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매칭데이 참가 기업은 앞선 지난 27일 호치민 행사를 통해 176건 3827만 달러 수출 상담, 42건 1542만 달러 수출 MOU 체결 성과 올렸다. 호치민 수출상담회에서는 지난 26일부터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가 방문 ‘영업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이번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총 359건 8851만 달러 상담, 84건 3358만 달러 MOU 체결 성적을 거뒀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거둔 높은 성적은 한류와 K-제품에 대한 인기, 도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고 추가 수출도 성사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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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트남 중부 ‘교류 거점’ 확보[시사캐치]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 베트남의 중부 지역에도 새로운 ‘교류 거점’을 확보했다. 남부 떠이닌성(〃 롱안성), 북부 박닌성(옛 박장성)에 이어 세 번째로 후에시와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 남북으로 1650㎞를 뻗어 있는 베트남과의 좀 더 촘촘한 교류·협력이 기대된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후에시 청사에서 응우옌 반 푸엉 인민위원장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 시도 간 상호 평등과 존중, 우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MOU에 따르면, 도와 후에시는 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 및 실무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위해 지휘부 및 공무원 상호 방문, 연수,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한다. 양 지방정부는 또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상호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 자료·정보 교환과 홍보 활동 등 문화 협력을 확대해 나아간다. 이와 함께 산업·무역·농업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투자 유치와 경쟁력 제고, 무역 확대 등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교류를 확대한다. 도와 후에시는 이밖에 △박람회 및 행사 홍보 △교육 및 청년 분야 등에서도 함께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후에와 충남은 역사문화관광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와 고대 백제 수도를 품고 있는 충남은 역사문화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에가 녹색 전환과 지속가능한 개발, 친환경 농업과 그린 산업단지, 스마트 도시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남은 국가 탄소중립 경제를 선도하고, 스마트농업에도 강점이 있는 만큼, 양자 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후에는 베트남의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사색적인 후에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충남도 양반의 고장으로, 예절과 품격을 중시하며 말을 아끼고 겸손한 성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로 생김새는 물론 마음도 닮은 양 지역 사람들이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깊은 우정과 밝은 미래를 함께 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4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며 "세계 각국이 박람회를 찾을 예정인데, 후에시에서도 응우옌 반 푸엉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충남을 방문해 박람회에 참석하고 도내 곳곳을 살피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며 초청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후에시가 최근 충남의 자매결연 지방정부인 일본 나라현과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사실을 거론하며 "충남과 후에, 나라현이 돌아가면서 역사문화 포럼 등을 개최, 관계를 발전시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응우옌 반 푸엉 인민위원장은 "후에는 베트남의 옛 수도이자 6번째 직할시로, 해안선이 길고, 교통이 편리하며, 8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베트남의 고도”라고 소개했다. 또 후에시의 경제력 등을 설명하며 "충남과 후에 양 지역은 상호 평등과 존중을 바탕으로, 경제와 공공행정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초청에 대해서는 "꼭 시간을 내겠다”며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충남·나라현·후에 등의 포럼 제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후에는 페스티벌의 도시로, 다양한 국가 공연자들이 찾아온다”며 "내년에는 충남 예술단을 초청하고 싶다”고 전했다. 베트남 중부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4947.11㎢에 143만 명으로, 충남(8247.54㎢, 2025년 7월 213만 6299명)보다 면적이 작고, 인구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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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장,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도시 조성할 것[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모범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보육교직원, 연합회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주요내빈 축사 등 1부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조원휘 의장은 "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오늘 체육대회가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대전시의회는 올해 영유아 보육료 인상 촉구와 유보통합 3법 개정 건의안 발의·처리 등 보육 친화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보육인 여러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위한 정책적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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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재즈&맥주페스타 참석[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지역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석 빅밴드, 유성재즈 악단 등 전문 재즈팀의 공연이 이어졌고 공연 중 주요 내빈의 인터뷰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이벤트 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조원휘 의장은 "오늘부터 3일간 이곳 유림공원은 일상 속 자유롭고 낭만 가득한 도심의 명소가 된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문화와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을 조성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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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이중언어 재능 펼치다!![시사캐치]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025년 8월 28일(목) 13시 30분,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이중언어 말하기 아산시 예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 두 가지 언어로 진심 어린 말하기 발표를 하였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유창한 이중언어 실력과 더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통해 청중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은 한국 사회에 대한 애정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무대에 올라 이중언어 능력을 뽐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의 학생들은 충청남도 대회에 아산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신세균 아산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들려준 이야기는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자신을 사랑하고 문화적 뿌리를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표현이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더 넓은 사회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다문화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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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안전역량 강화 연수’[시사캐치]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는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8월 26일과 29일 양일간, ‘초등돌봄전담사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천안 지역 초등돌봄전담사 1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생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천안서북소방서(경찰서장 김남희)와 신도시이진병원(대표 이혜경)의 전문 강사진이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신도시이진병원과 안전 교육 및 늘봄거점센터 보건·응급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협약에 따른 현장 실천 사례로 이어졌다. 연수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아동 대상 안전 지도법 등을 실제 상황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으로 교육하였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1:1 실습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이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안전 관리에 필요한 의료 지식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도 교육장은 "초등돌봄교실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 역량을 갖춘 전담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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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1,075명 합격[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436명의 지원자 중 1,223명이 응시해 1,075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84.96%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8명(합격률 97.44%), 중졸 205명(합격률 93.62%), 고졸 861명(합격률 82.83%)이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83세), ▲중졸 김○○(83세), ▲고졸 이○○(75세)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고, 초졸 5명, 고졸 26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하였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 10시부터 9월 12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http://score.cneportal.kr) 또는 원서접수 누리집(https://www.kged.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부터 전국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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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제3회 정기 공연 성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지난 8월 30일(토)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3회 정기 공연 ‘찬란하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다운 나’와 ‘함께여서 더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단원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단원 개개인의 개성과 조화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인 ‘붉은 노을’ 노래에서는 어울림 예술단과 세종예술고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순간, ‘어울림’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함께함의 찬란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어울림이 전하고자 하는 ‘함께’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울림 예술단은 이번 정기 공연을 통해 단원들의 성장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경험했다. 앞으로도 정기 공연은 물론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이어가며, ‘어울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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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298명 합격[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29일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www.sje.go.kr)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하였으며, 지원자 358명 중 319명이 응시하여 298명이 합격하였다. 합격자 수는 ▲초졸 20명 ▲중졸 40명 ▲고졸 238명이며, 초졸‧중졸‧고졸 평균 합격률은 93.42%로 직전 시험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인 90.9%보다 2.52%p 상승했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48세 ▲중졸 69세 ▲고졸 72세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2세이다. 합격증서는 사전에 교부신청을 한 후 교육청을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기관 제출용 서류(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및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https://neis.go.kr)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고, 방문 발급은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각급학교 행정실에서 가능하다. 개인별 성적은 9월 11일(목) 18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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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하반기 정기인사[시사캐치] 세종시의회가 2025년 하반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6급 전보 ▲행정복지전문위원실 김빛나 ▲산업건설전문위원실 양영실 ◇ 7급 전보 ▲의정담당관실 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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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시사캐치]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00회 임시회 기간인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777억 510만 2천 원 증액 편성한 4,967억 5,174만 7천 원으로, 세출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843억 2,501만 9천 원 증액 편성한 8,046억 2,461만 4천 원으로 각각 제출됐으며, 계수조정 결과 사업 예산 증감 없이 원안가결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차량 등록 업무와 관련해 "위성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출장을 최소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면서도, "다만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광운 의원은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관련해 "현재는 조합원 모집 단계임에도 분양 중인 것으로 오해될 수 있는 홍보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는 부정확한 광고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시행자에 대한 행정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학서 의원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과 관련해 "일부 시민들은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반납을 주저하고 있다”며, "지급 지연은 제도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반납 유인을 약화할 수 있는 만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지원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현옥 의원은 "우리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도시로, 관련된 분쟁 및 소송 또한 많을 것”이라며, "다만, 소송 주체를 결정할 때 적극 행정차원에서 시가 직접 수행하는 것도 이해는 되나, 향후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소송 주체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소송 전 충분한 법률 검토와 함께 소송 사례들을 잘 참고하여 대처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1차 신청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났음에도 여전히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 사업인 만큼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환경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타 센터와 비교했을 때 센터장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국비를 확보해 인건비를 보완한 것은 바람직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의 열악한 운영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최근 저상버스 승차 시 유모차 탑승이 거부된 사례가 있다”며, "저상버스에서 휠체어와 유모차 탑승에 제한이 없게끔 사전에 기준을 제시하여 승무 사원이 명확하게 의식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번에 구매하는 저상버스에도 휠체어 탑승 시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반드시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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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의정모니터단 간담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9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산업건설분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제98회 정례회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석 부위원장,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위원과 산업건설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 산업건설분과 모니터단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위원들이 지역 발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살펴보았고,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하여 감사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는 태도로 집행기관과 소통한 점이 돋보였다.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참여와 고견은 의정활동을 한층 내실화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수렴하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세종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니터단이 의회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란다. 산업건설위원회도 시민과 함께하는 성숙한 의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하반기에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 대한 의정모니터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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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성과 공유 간담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월 29일 오후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석 부위원장,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위원과 연수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농업정책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실시한 청년농업인 국외연수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 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지역 농업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은 현지 스마트팜과 시설원예 선진사례에서 보고, 느낀 바를 공유했으며, 이를 세종시 농업 현장에 접목할 방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화훼농가 자동화 설비, 친환경 포장재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위원들은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농업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수 성과를 단순히 보고하는 것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눈높이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서로 협업 공동체를 구성하여 자립하고, 지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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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장, 세종테니스팀 해체 문제 목소리 청취[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28일 의장실에서 이종철 세종시테니스협회장, 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세종시청 테니스팀 해체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영현, 김재형, 김현미, 김현옥, 김효숙, 안신일, 여미전, 이순열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논란이 된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해체 문제를 둘러싼 지역 체육계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철 회장은 "지역 유망주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시청 테니스팀 해체는 어린 선수들의 희망을 빼앗는 일”이라며, "성적 부진이라는 사실과 다른 이유로 팀을 해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업팀 정상화를 위한 협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해체는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임채성 의장은 "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들은 의견을 토대로 의원님들과 함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개선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도 "시민과 체육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세종시 체육 발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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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개최[시사캐치]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8월 28일(목)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를 주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예술가, 학부모, 교사,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 공연 기회의 부족 △공공시설 대관의 제약 △지원정책의 복잡성과 정보 부족 등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했다. 특히 솜씨중창단 김다예 단장은 "민간 예술가와 아이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연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거점 조성·예술가–기관 매칭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충청예술원 김은주 원장은 국제 음악콩쿠르를 사비로 준비했음에도 교육청 행사 우선 배정으로 공연장 대관에 실패해 서울 공연장을 섭외해야 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수백 명의 참가자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실은 천안의 문화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아동보육과·문화예술과·교육청소년과 등 행정부서와, 천안시청소년재단(복합커뮤니티센터 관장 포함)·천안문화재단 관계자가 답변자로 나서 △공공시설 대관 현황(공유누리 포털) △어린이꿈누리터 등 일부 공연장 활용 방안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과 청소년 공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다만, 교육청 관할의 공연장 운영 문제 등은 시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음을 함께 확인했다. 장혁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과 의회, 문화재단, 청소년재단이 함께 개선 방안을 찾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교육청·문화재단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시의 문화예술 지원정책이 주로 성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어린이 문화예술 분야는 사실상 제도와 정책의 사각지대, 즉 회색지대(Gray area)에 놓여 있다”며 "어린이들이 미래의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영역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것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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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세정시의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의정리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됐다. 유인호 의원은 광역자치단체 의원으로 재직하며, ▲충청권 광역연합 제1부의장으로 초광역협력 제도화 주도 ▲세종형 자치경찰제 연구 및 자전거순찰대 지원을 통한 시민 체감 안전망 구축 ▲도박예방교육 조례 전부개정 및 공공기관 금고지정 조례 제정 등 입법 성과 ▲주민자치 활성화 및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공론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자치경찰제 이원화 연구와 시민참여형 치안 모델 구현을 통해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였으며, 충청권 공동학술세미나와 정책포럼을 주도하여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수상 소감에서 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 및 단체장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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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충남도의원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9일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법정 의무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의무교육이 유료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교육비 지원 ▲중개보수표의 제작·배포 등의 조항이 새로 신설됐다. 고광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중개 업무 역량 강화는 물론 전세사기 예방과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도민의 재산권 보호가 기대된다”며 "교육비 지원으로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9월 2일부터 열리는 제361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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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무원 처우개선 위한 복무 조례 개정[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충남도정을 위해 기여한 공무원들을 위한 처우개선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보령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15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에게 1회에 한해 30일의 안식월 휴가제도(토·공휴일 포함)를 신설하고 ▲명예퇴직 예정자에게 퇴직준비휴가를 도입하며 ▲개인 성장과 자기 계발을 위한 자기성찰휴가의 이월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광희 의원은 "안식월 휴가제도는 장기간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며, "기존의 자기성찰(장기재직)특별휴가는 일정 재직기간별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예컨대 15년 차 공무원의 경우, 재직기간 10년 이상 ~ 20년 미만 구간에 해당해 10일의 추가 휴가를 제공받지만, 10년 동안 10일에 불과해 긴 공직 생활 속에서 잠시 숨 고르기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 공백이 다소 우려되기는 하나, 다양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기진작으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명예퇴직 휴가는 퇴직을 앞둔 공무원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이며, 자기성찰휴가 이월 제도 역시 바쁜 업무로 본인의 휴가를 다 사용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남아있는 휴가를 이월할 수 있도록 휴식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 온 충남노조(위원장 최정희)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직원들의 권익을 존중하고, 보다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고 논평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5일 제36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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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차 화재 예방…종합 안전대책 마련[시사캐치] 천안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의 안전성 확보와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 확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장소 적정성 사전 검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거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항목은 지하주차장 내 소방시설 및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기·가스설비 안전관리 상태, 피난계단 등 대피공간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 결과 미흡 사항 발견 시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내년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을 확대한다.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 화재 감지 및 경보설비를 설치하고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등을 지원해 공동주택 내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유도 방법,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진행해 관리주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계획승인 및 행위허가·신고 등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신규 설치 시 지상층에 우선 설치를 권고하고, 지하층 설치 시에는 피난 및 소방 여건 등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지하주차장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공동주택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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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외국인 유학생 인턴’ 6개 기업서 근무 완료[시사캐치] 천안시는 ‘2025년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역 내 6개 기업서 근무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지난 7~8월 두 달간 지역의 6개 기업에서 직무경험을 쌓았다. 인턴 과정을 통해 유학생들은 직무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다문화 역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국인 유학생 중 4명은 인턴십에서 높은 직무능력을 보여 각 기업에서 정규직 전환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동시에 참여기업과 그 해외지사를 연결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 인턴사업은 글로벌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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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삼거리공원 연계 추진[시사캐치] 천안시가 9월 모바일 스탬프투어 주제를 ‘힐링’으로 정하고 재개장하는 삼거리공원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다음 달 1일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가을꽃 정원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카페와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 ‘타운홀’ 등 총 3곳으로 구성됐다. 재개장하는 천안삼거리공원은 복합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천안의 대표 도심 공원이며,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은 민간정원 1호로 등록된 정원형 관광지다. 타운홀은 도심 내 복합문화시설로 전망형 카페와 함께 소규모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힐링 공간이다.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구조와 쾌적한 실내 공간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감성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스탬프투어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된다. 3곳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 1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 또는 천안시 관광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9월 스탬프투어는 새롭게 돌아온 삼거리공원을 중심으로, 천안의 힐링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쉼표를 찍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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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대응·보호 협력체계 강화[시사캐치] 천안시는 2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 담당자를 비롯해 충청남도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10여 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배윤수 경찰인재개발원범죄예방대응 교육센터장의 ‘아동학대 사건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지금처럼 유관기관 전체가 한 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아동학대에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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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시사캐치] 충남도가 환경부에 당초 계획대로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를 위해 댐 후보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시다시피 첨단기술산업은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충남은 국가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무역수지 전국 1위”라며 "그러나 용수의 80% 이상을 타 지역에 위치한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지천댐이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천댐 후보지인 청양군만 해도 하루에 필요한 생활용수 중 6000㎥(60%)를 보령댐, 2000㎥(20%)를 대청댐에, 부여군은 100%(2만 900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뭄이 발생한 2015년 9월 30일에는 청양군 등 8개 시군에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2017년, 2018년, 2020년, 2022년에는 부여군 일대 42개 지역에서 운반급수를 실시한 바 있다. 주민 지원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원 외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부터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 방안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이주정착금, 리브투게더 연계 이주단지 조성 등 수몰지역 지원과 도로 등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대, 관광자원화 사업 등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이다. 박 부지사는 "청양·부여군의 숙원사업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각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보존과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외지 사람들이 모여드는 청양·부여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청양‧부여군은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라며, "지천댐 건설 시 홍수량의 39%를 분담해 홍수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장관은 "지천댐 건설 시 물 부족 문제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댐 필요성 설명 △수자원공사의 댐 후보지 검토현황 발표 △지역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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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협력[시사캐치] 충남도가 베트남 제3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로 우리 국민에게 친숙한 다낭시와 교류·협력 첫 단추를 끼웠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다낭시 청사에서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을 만났다. 이번 접견은 충남과 다낭 간 상호 협력 여건을 살피고,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 협력 가능성 논의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1992년 수교,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 등 지난 30여 년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성장과 번영을 이어왔다”며 "특히 다낭은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은 관광지로 꼽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대한민국 무역수지 1위, 수출 2위, 지역내총생산(GRDP) 3위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과 현대 등 글로벌 기업이 소재한 첨단 산업 도시이며, 다낭 호이안처럼 백제의 옛 수도로 세계유산을 보유한 공주와 부여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스마트농업과 스마트축산 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며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충남과 다낭은 제조업과 첨단 기술, 항만 물류 등이 발전하며 양국 중요 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은 또 "충남은 인삼의 수도로 알고 있는데, 베트남에도 응옥링 인삼이 있다”며 양 지역 간 농특산물 분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자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와 르엉 응우옌 민 찌엣 인민위원장 환담에 이어서는 정걸기 충남 베트남사무소 소장과 응우옌 쑤안 빈 다낭시 외무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양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협력 관계를 맺고, 정책 및 행정 교류, 문화예술 분야 교류, 경제·산업 협력 교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시는 면적이 1만 1859.59㎢로 충남(8247.54㎢)보다 1.4배 이상 크고, 인구도 306만여 명으로 충남(2025년 7월 213만 6299명)보다 1.4배 이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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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교육과정 성료[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28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논산군 기업인협의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인의 산업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충남 경제인 아카데미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인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제시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령을 안내하였으며, 특히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리하여 산업안전보건 수준 향상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특히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등 법령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 및 질의응답을 통해 한층 더 교육 만족도를 증진시켰다. 진흥원 관계자는"중대재해처벌법은 단순한 법적 규제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인들이 선제적으로 안전경영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도내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충남 경제인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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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여름 대표 축제 사용처 확대"[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여름 대표 축제인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및 ‘제6회 아산시 달그락 페스티벌’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8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4일간 서천군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장항 맥문동꽃 축제’에서는 ‘충남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된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드 잔액 조회,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현장 결제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통해 지원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축제와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사용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같은 기간 8월 29일(금)부터 30일(일)까지 아산 신정호 야외 음악당 일원에서 열리는 ‘달그락 페스티벌’에서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아산시가 주최하는 본 축제는 야간형 도심 문화 축제로, 록,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축제 현장에 전용 공간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확장과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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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제4대 병원장, 박재형 심장내과 교수 임명[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권계철)은 제4대 병원장에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52, 심장내과 교수) 공공부원장이 임명됐다고 8월 29일(금) 밝혔다. 신임 박재형 병원장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박재형 병원장은 1997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전공의와 임상강사를 거쳐 2005년 3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장내과 분과장, 정보화실장, 대전지역노인보건의료센터장, 진료지원실장, 공공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한국심초음파학회 홍보이사, 대한 심부전학회 정책이사, 대한폐고혈압학회 총무이사, 대한고혈압학회 보험이사, 한국심초음파학회 정보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면서 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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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고령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나선다[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8월 29일(금) 10시 교내 자유관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충남 천안시지회와 고령사회에 필요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 정은숙 천안시청 노인복지과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고동원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천안시청과의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안이 구체화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단기 평생교육 체계 공동개발 및 운영 △지자체와 학계의 상생 협력 △기술·경영 자문과 공동개발 지원 △협의체 및 컨설팅단 운영·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유홍준 지회장은 "평생교육은 어르신들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어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올해 충남RISE사업에 선정된 이후, 향후 5년간 지역 자원 기반의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학계·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고령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창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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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중국 상하이서 성료[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RISE사업단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산학협력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순천향대 재학생, 중국 푸단대학교 교원 및 학생, 혁신 플랫폼 기업 36Kr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4개 우수 팀을 파견했으며, 푸단대 역시 창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우수 시제작품을 가진 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 순천향대 사물인터넷학과 ‘Travel Local’ 팀(김경탁, 김민성, 염준선, 황효동)은 ‘충청남도 관광 사업 활성화 여행 플랫폼’을 선보이며 대상인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창의성과 혁신성, 그리고 국제적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순천향대 산학협력단(단장 전창완)은 푸단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MOU를 체결해 혁신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중국 대표 스타트업·혁신 플랫폼 기업인 36Kr과도 협약을 맺어 학생과 충남 소재 기업들의 국제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검증받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창완 산학협력단장은 "중국 대학생들과의 교류 속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입증받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가 충남 지역에 정주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플랫폼(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cosystem)’ 사업을 주관하며 AI·의료·모빌리티·탄소중립 등 미래 전략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교내외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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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산업과 디자인의 만남, 대전에서 시작[시사캐치] 대전시는 8월 29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열린 ‘2025 대전 디자인혁신포럼’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방위산업–디자인 융합 협력 파트너십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포럼은 방위산업 등 대전의 전략산업에 디자인 혁신을 접목해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방위산업·디자인 혁신 동행 발족식 ▲기조강연 ▲세션 발표 ▲오픈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전시 관계자, 디자인계, 방위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발족식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이계광 대전방위산업연합회장, 이동국 대전국방벤처협약기업협의회장, 이재준 대전디자인기업협회장, 조성환 대전디자인발전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 6인 대표가 함께 디자인과 전략산업의 융합을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나건 부산광역시 총괄 디자인자문관이 ‘도시와 전략산업을 연결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자인이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산업·문화·관광·환경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의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제에서는 김희대 대구TP 본부장은 AI 등 첨단기술 전환기 속에서도시 혁신과 연계한 산업 혁신의 필요성과 대구 스마트시티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은석 한남대 교수는 AI시대 디자인 전문기업이 데이터·사람·기술을 연결하는 전략적 혁신 주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현숙 디자인컴픽스 대표와 전영옥 대전디자인진흥원 팀장은 방위산업에서 디자인이 사용성과 생존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해법이며, 대전이 이를 실증할 최적의 거점임을 제시했다. 마지막‘연결을 넘어 실천으로: 디자인이 여는 지역산업 협력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한 오픈 토크에서는 국방·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등 실행 중심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이창기 진흥원장은"디자인 융합은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해법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전이 방위산업과 디자인이 만나는 융합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를 통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 과학·기술 중심 도시이자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여기에 디자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융합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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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주년 경술국치일 추념식 열려[시사캐치] 충남도는 29일 충남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제115주년 국권상실의 날(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념식은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과 도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추념사 △추념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권을 빼앗겼던 치욕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애국심을 고취하고,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115년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피탈당하는 슬픔과 고통의 치욕적인 역사를 경험했다”며 "치욕의 과거를 깊이 성찰해 교훈으로 삼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나가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사명감을 갖고 나라의 존립과 희망을 지켜낸 민족의 등불이었던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선진 보훈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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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천안시 소상공인에 120억 보증지원[시사캐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8월 28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신한은행, 농협은행과 함께 총 12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이 참석해 천안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올해 천안시는 지난 1월 20억 원, 5월 10억 원을 이미 특례보증 재원으로 충남신보에 출연하였으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증가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추가 출연을 결정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5억 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이 마련되었으며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신한은행 이용 고객의 경우 공공배달앱(땡겨요) 입점 업체에 한하여 지원하며, 보증금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대 후반으로 지원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천안시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혜택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용보증 및 대출상담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서북지점(041-559-3900), 천안동남지점(041-559-3980) 및 천안시 관내 농협은행·신한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보증신청은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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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융합교육 동아리 중간나눔자리 개최[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과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2025 충남 융합교육(STEAM) 동아리 중간나눔자리’를 열고 도내 초중고 24교의 활동을 공유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단순한 중간보고가 아니라, 학생 주도 융합교육(STEAM) 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교사와 학교가 함께 성찰하는 자리였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생태환경, 스마트 기술, 바이오헬스, 드론, 3차원(3D) 프린터 등 12대 국가 전략 기술과 연계돼 융합교육의 현주소와 가능성을 보여줬다. 융합교육(STEAM)은 학생이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며, 첨단기술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해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중간나눔자리는 이러한 교육 철학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무대였다. 참여 학교들도 저마다의 특색을 살려 활동을 선보였다. 천안쌍용초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와 함께하는 기브잇(GIVE-IT) 마켓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을 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했고, 해미초는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했다. 아산고는 바이오헬스에 인공지능(AI)을 더한 융합 지역 재생 프로젝트, 서산중앙고는 인공지능(AI)·공학 융합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드론, 3차원(3D) 프린터, 친환경 자동차 제작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이 활발히 이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자리는 교사 간 네트워킹의 장이 되었다. 지도교사들은 운영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융합교육 접근성을 넓히고, 학교의 실행력을 높이며, 지역 중심의 자생적 융합교육 확산이 기대된다. 오명택 과장은 "이번 나눔자리는 단순한 성과 발표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찾는 성찰과 동행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융합교육(STEAM)이 교육과정 속에 뿌리내려 미래 융합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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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시사캐치]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 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GPVC 2025)’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 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라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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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률 98.2%[시사캐치]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전지역 1차 지급 신청률이 98.2%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701명 가운데 139만 9,311명이 신청해 전국 평균 신청률(98.11%)을 상회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2,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1차 지급 기간 중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동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미신청자 파악, 고령자·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을 이용한 한 시민은 "소비 쿠폰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지인들과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실제로 가계 부담이 줄고, 지역 소비가 활기를 띠는 것을 체감했다”라고 말했다. 서구 소재의 한 자영업자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손님이 늘었고, 소비쿠폰 사용으로 매출이 확연히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전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민생 회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1차 지급 시 발급받은 선불카드는 2차 지급 신청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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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중국 장춘 백화점서 상품홍보[시사캐치] 충남도는 8월 29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와 중국 길림성 장춘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홍보회에는 △조미김 △해삼 △수제 맥주 △소금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싱룽종합보세구는 위생허가 등 인허가 불필요, 통관 및 관·부과세가 없는 등의 장점으로,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한다. 중국 내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야백화점 그룹은 매출 약 85억 위안(약 1조 5000억원), 자산 213억 위안(3조 8400억원) 규모의 중국 동북 최대 유통사로, 기업이 보유한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품홍보회는 싱룽종합보세구는 8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2개월, 오야백화점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한다. 도는 이 기간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입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지 시장 설명회와 현지 대형 유통사인 유라시아스토어, 브릴리언트 유라시아 블룸 리버 시티에서의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트렌드 및 국내외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상품홍보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매장 입점, 통관·물류비, 마케팅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유망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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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통과 총력[시사캐치] 충남도는 8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서산시·태안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토연구원,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대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국가해양생태공원 홍보영상 시청, 중간 보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재구상 및 정책성·경제성 논리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착수했으며, 1200억원 규모의 사업 재구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해수부와 시군 의견수렴, 해외 선진사례 지역인 바덴해 실무자 자문을통해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등을 적극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왔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및 세계자연 유산 등재로 해양공간의 가치제고와 사업추진의 법적근거 확보 △보전비율의 상향으로 생물다양성 및 해양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사업 등이다. 보전 부문은 폐염전을 활용해 △갯벌생태계 및 바닷새 서식지 복원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서식지(모래톱) 관리 △블루카본의 주요식물인 잘피숲 복원 △깨끗한 해양수질 보전을 위한 연안환경 오염저감 등을 제시했다. 이용 부문은 해양자원과의 연계 및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거점 방문자센터 조성 △다양한 맞춤형체험 및 교육 제공을 위한 해양생태학교 조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마련 등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국가해양생태공원 중기계획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만큼 올 하반기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내년도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차 등재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의 생물다양성 보고 및 전국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지에서 볼 수 있는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갯벌의 경제적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공간이다. 2023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대표갯벌을 대상으로 대형 저서생물 종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물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가로림만은 수도권과 인접한 원시성을 지닌 대한민국 해양생태분야의 주요거점”이라며 "보전과 이용의 균형을 갖춘 해양생태관광으로 지역의 활력을 견인할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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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개최[시사캐치] 세종시가 오는 30일 해밀동에서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2회 해밀단길 레인보우 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세종 로컬브랜드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코앤씨협동조합 주관하에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퍼스트아이 소아청소년과의원 진철 원장과의 토크콘서트와 30여 개 플리마켓, 어린이 물총놀이 및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은 브랜드 매장을 찾아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현장에서 어린이물총을 비롯한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올해 조치원읍에서 ‘새내단길’ 로컬브랜드 조성사업 관련 행사를 추가 개최해 로컬브랜드 바탕의 골목상권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밀단길이 관내 로컬브랜드 성장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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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개최[시사캐치] 세종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60개팀 206명이 참가해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제품·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결과물을 시연한다. 팀별 세부과제는 ▲인공지능 ▲지역사회 문제해결 ▲스마트시티 조성 등 3개 주제에 대한 소프트웨어 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이다. 과기부는 31일 시상식을 통해 과기부 장관상 대상 3팀, 세종시장상을 비롯한 지자체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우수상 11팀을 선정·시상해 총 4,8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이라는 시대적 도전에 참여하는 참가자의 열정과 상상력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1팀과 홍익대 세종캠퍼스 5팀 등 세종에서 6개팀 24명이 참가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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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민전 캐시백 9월부터 13%로 상향[시사캐치] 세종시가 9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캐시백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됨에 따라 이뤄졌다. 캐시백 비율이 6% 상향됨에 따라 1인당 혜택받을 수 있는 금액은 기존 2만 1,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민전은 스마트폰 앱(여민전)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세종시 관내 1만 3,000여 개의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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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숨결 품은 예술 깨어나다[시사캐치]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가 예술, 과학, 기술 등과 다채롭게 접목된 실험적인 작품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영국의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Mr Doodle)이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927아트센터 외벽에 작가 특유의 기호를 한글과 결합한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인다. 라이브 드로잉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미스터 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아름다운 창작의 순간에 함께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 인플루언서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도 라이브 드로잉 현장 연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다만, 라이브 드로잉 일정은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산일제사에서는 미스터 두들이 한지를 활용해 작업한 ‘꼬불꼬불 글자’ 연작 등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한글 비엔날레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월 3일 오후 5시 30분 조치원 1927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최민호 시장과 박영국 대표이사를 비롯해 참여작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민락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전시소개, 자유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빠키(Vakki) 작가가 미디어아트와 디제잉을 결합한 공연을 펼쳐 예술의 언어 한글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글 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경관 정비 ▲전시·문화시설 점검·정비 ▲행사 안내 및 홍보 등 다각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김려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 유일의 한글 비엔날레가 시민과 예술인이 ‘한글’을 주제로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라이브 드로잉, 미디어아트 디제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는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영국·우루과이·싱가포르 등 4개국, 총 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한글의 역사·현재·미래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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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 지도·점검[시사캐치] 아산시가 9월 중 관내 다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인 1조 점검반이 시설별 실내공기질 측정 여부와 관리 현황을 중점 확인하며, 특히,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을 중심으로 KTX천안아산역, 박물관 등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관리 교육 이수 여부 △공기 정화 설비 설치 현황 △먼지 및 오염물질의 누적 여부 등이며, 시설 운영자의 자발적인 관리 의지를 높이기 위해 불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관리 소홀이나 부적정 사례가 확인되면 행정지도와 함께 행정처분을 실시해 시설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함께 방문객들에게도 청결하고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기석 아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실내공기질 관리는 건강취약 계층과 관광객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점검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2025 아산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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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자연휴양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완료[시사캐치]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영인산자연휴양림에 대한 긴급 수해 복구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 후 2차 피해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아산시는 신속한 복구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임시진입로 확보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한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면 개장할 방침이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숙박시설(숲속의 집·숲속야영장)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며,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한편,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예약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누리집(http://forest.asanfmc.or.kr/forest/)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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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교실 성료[시사캐치] 아산시는 28일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2기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형외과 분야 건강 관리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형외과적 관점에서 바라본 갱년기와 호르몬 치료, 그리고 중년 여성 맞춤형 운동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아산 프라이드병원 박성철 원장이 맡아 △갱년기 여성의 정형외과적 문제 △갱년기 호르몬에 대한 이해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맞춤형 운동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중년 여성 맞춤형 운동법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묻고, 전문의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갱년기 한방교실 1기에 이어 2기에도 시민들이 무료 건강 강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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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8년간 나눔 이어와[시사캐치] 아산시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회에 걸쳐 총 1억5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8년간 매달 120만 원 안팎의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맡아왔다. 꾸준한 나눔은 지난 19일 열린 제101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행사로 이어졌다.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열린 101번째 후원 행사에서 시는 협의회 회원사 10개 업체로부터 김·라면·즉석밥·과자·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참여 기업은 △㈜프레스코(대표 김영근) △㈜동원제관(회장 서석윤) △㈜열린문디자인(대표 문정선) △신성산자(대표 나병오) △㈜천지건업(대표 조홍준·조영휘)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대표 쿠보타히로유키) △㈜에이티이엔지(대표 강현규) △㈜아라(대표 김진배)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이균희·이재학)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대표 이명효) 등이다. 후원 물품은 온양1동·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우리 기업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무더위와 호우 피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나눔의 의미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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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와 문화·관광 교류 논의[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8일 의회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충남도의회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간 최초의 교류 활동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담에는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을 비롯해 이철수 운영위원장(당진1·국민의힘), 이상근 교육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폴란드 측에서는 타티아나 소코워프스카 비엘코폴스카주 의장, 크시슈토프 그라보프스키 부주지사, 프란치셰크 마르샬레크 군사재산청 포즈난 사무소장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본회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사 진행 구조와 환경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도의회 방문 전 일정으로 방산기업 풍산 FNS, 건양대학교 비전선포식 등에 참석하며 충남 방위산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은 백제역사를 계승한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풍부한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이며, 환경 보전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양 지역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분야는 물론 지방자치 및 의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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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유치 홍보 강화해야”[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2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를 위한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추진하는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사업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충남연구원 윤향희 박사의 ‘재외동포 역이민 유치에 따른 지역 파급효과 및 필요성 분석’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이주자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담 창구 개설이 시급하다”며 "특히 전 세계에 조직을 갖춘 세계 충남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홍보 전략을 강화한다면 유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다가오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에 맞춰, 10월 홍성과 예산을 찾는 세계충청향우회원들에게 내포신도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면 충남이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로 각인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연구모임은 오는 9월 15일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남기옥 교수를 초빙해 ‘해외동포 유치 관련 사례 발표’를 듣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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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 열어[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8월 28일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충남도의회 및 15개 시·군의회 입법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입법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 입법담당공무원에게 입법 활동 지원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 및 시군의회 총 90여 명의 입법담당공무원들은 전문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치입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는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조례 입안 원리부터 심사 기법, 주요 법령 이해까지 입법담당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사진으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용산구의회 이혜영 수석전문위원과 법제 전문가인 법제처 이상수 법제심의관이 나서 최신 입법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성현 의장은 "‘조례는 주민의 마음이다’란 말이 있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각자가 입법 전문가로 거듭나 주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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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25건 현안업무 추진사항 협의[시사캐치] 아산시의회가 오는 9월 2일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의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의원회의의 집행부 안건은 △기본사회 정책 추진계획(미래전략과)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일자리경제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지방세 감면 지원 계획 동의(안)(세정과)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위탁(지정) 동의(안)(경로장애인과) △제31회 시민의날 기념 한마음 체육 축전(체육진흥과) 등 25건이며, 관련 부서장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자체 협의 사항은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제26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별 순서 협의 등 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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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대전시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시사캐치] 대전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한복 착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전통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대전시가 설치·운영하는 공연이나 전시 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나 관람료의 일정 비율을 감경하는 등 우대정책의 시행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과 관련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시행되어 온 경과를 검토하고 규정한 사항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들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박정하 중부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대전 관광을 비전으로 삼아 과학 인프라와 한복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의 필요성을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혜영 대전전통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전통한복뿐만 아니라 생활한복과 퓨전한복의 착용을 권장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첫돌, 성인식, 결혼식, 회갑연 등 생애주기별 특별한 날에 한복을 입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노균 시민인권연맹 대표는 과학과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희내 목요언론인클럽 이사는 한복을 소재와 디자인부터 실용성을 갖추도록 개발하고 K-Pop 콘텐츠 내 한복을 패션 아이콘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복이 우리 고유의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 속에 잊히는 것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다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한복 착용자 우대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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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늘봄지원팀장 간담회[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8일 나성동 마이스센터에서 늘봄지원팀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부교육감-늘봄지원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부교육감 주재 간담회다. 간담회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학교별 늘봄학교 준비 및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참여 희망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안전한 늘봄학교 운영 ▲늘봄학교 강사의 역량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팀장들로부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청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종형 늘봄학교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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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배움과 성장 잇다[시사캐치]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에서 초등학교로의 전환기를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2025. 유·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이야기’를 제작해 오는 8월 30일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초 교사들이 직접 협력하여 기획·구성한 실천 중심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라잡이는 ▲유·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세.이. 활동' 18가지 ▲교사 및 학부모 안내 자료 등이 담겨 있다.‘자.세.이.활동(자람이와 세종이의 이음활동)’은 문해력, 수학, 신체, 표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환기에 놓인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에 보다 친숙하게 적응하도록 ▲자음·모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글자 몸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여기, 자연을 담은 미술활동' ▲협동과 순발력을 기르는‘보자기 카트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 연계를 촉진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 전환기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은주유초등교육과장은"자세이 이야기가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단절을 줄이고, 학습자 삶의 연속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이 이야기’는 세종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에 배포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또한‘자세이 이야기’내용 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음교육’부분은 세종특별자치시 다문화 학생의 국적별 현황을 고려하여 8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우즈베크어, 필리핀어, 일본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하여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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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 동반성장 연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8월 28일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지역별 교감지원단, 교감 미배치 학교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을 포함한 78명을 대상으로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이음체계 구축과 지원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감이 없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지역별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서천 사례) ▲학교교육과정 감사 지적 사례 연수 ▲지역별 협의회로 구성되었다. 연수 참석자들은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복식학급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11월~1월)를 이어가고, 2026년에는 지역별 멘토링 구성을 확대하여 보다 촘촘한 작은학교 지원 체제를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교감 미배치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단순히 행정적 지원을 넘어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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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시사캐치] 충남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임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받는 교원은 초중등(유, 특수포함) 총289명이다. 이들은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으며 전수식 참여자는 55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 근정훈장 29명, 홍조 근정훈장 69명, 녹조 근정훈장 61명, 옥조 근정훈장 92명, 근정포장 19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9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해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정부포상은 개인의 영예이자 가족 모두의 결실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황조 근정훈장 ▲한들물빛유치원 원장 강명진 ▲신도초등학교 교장 강혜순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장학관 김낙교 ▲서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명희 ▲광석중학교 교장 김부병 ▲청동초등학교 교사 김영희 ▲두마초등학교 교장 김정현 ▲천안신방중학교 교사 김태순 ▲논산중앙초등학교 교사 김필숙 ▲논산반월초등학교 교장 박미화 ▲개화초등학교 교장 박선희 ▲한들물빛초등학교 원로교사 박성일 ▲신흥초등학교 수석교사 박옥숙 ▲강경중앙초등학교 교장 백부업 ▲합도초등학교 교장 소보영 ▲신흥초등학교 교장 송지희 ▲한들물빛중학교 교장 우경숙 ▲충남체육고등학교 교사 유병륜 ▲용정초등학교 교장 윤옥희 ▲오천초등학교 원로교사 이광희 ▲부여중학교 교사 이선옥 ▲놀뫼유치원 원감 이희범 ▲목면초등학교 교사 임정빈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장학관 정희순 ▲진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조형옥 ▲천안계광중학교 교사 주대종 ▲천안제일고등학교 교사 최병관 ▲팔봉초등학교 교장 최윤이 ▲운산초등학교 교장 한홍덕 ◇ 홍조 근정훈장 ▲천안한들초등학교 교사 곽해봉 ▲금산초등학교 교감 김명숙 ▲비인초등학교 교장 김명순 ▲장평초등학교 교장 김명열 ▲온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선래 ▲금마초등학교 교장 김선수 ▲광천중학교 교장 김순연 ▲고북초등학교 교장 김영애 ▲명천유치원 교사 김영애 ▲청양고등학교 교사 김영희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장 김용정 ▲홍성서부중학교 교장 김욱태 ▲용남고등학교 교사 김은옥 ▲천안백석중학교 교장 김종호 ▲천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김지연 ▲삽교고등학교 교사 김진영 ▲양화중학교 교감 김혁철 ▲부여여자고등학교 교장 김훈선 ▲서산석림중학교 교장 노원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교사 라인희 ▲건양대학교병설건양중학교 교사 류일환 ▲홍성여자중학교 교사 문성일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민성채 ▲유구중학교 교장 박경숙 ▲연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박명헌 ▲연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박묘순 ▲음암중학교 교감 박미란 ▲가람유치원 원감 박선희 ▲남이초등학교 교장 박용열 ▲석성중학교 교장 배원식 ▲신관유치원 원장 백연실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교장 서종화 ▲엄사초등학교 교감 성계순 ▲성환초등학교 교사 성유순 ▲경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손혜영 ▲상록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신순미 ▲신관유치원 교사 양미선 ▲청라중학교 교장 엄경순 ▲반포초등학교 교감 오연희 ▲공주여자중학교 교사 유광준 ▲설화고등학교 교감 유미자 ▲오산초등학교 교장 유월자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 장학관 유재환 ▲반곡초등학교 교감 이건순 ▲청양고등학교 교사 이건철 ▲강경상업고등학교 교장 이광희 ▲신가초등학교 교감 이근순 ▲천안성성초등학교 교사 이병희 ▲서산여자고등학교 교사 이상욱 ▲계룡고등학교 교감 이양숙 ▲천안청당초등학교 교감 이용숙 ▲공주금학초등학교 교장 이인숙 ▲예산유치원 원장 이해옥 ▲한산초등학교 교장 임경자 ▲상서초등학교 교사 임경자 ▲연화초등학교 교사 전영문 ▲홍주초등학교 교장 정관호 ▲홍남초등학교 교사 정미숙 ▲계룡고등학교 교사 정상숙 ▲신관초등학교 교감 조경희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사 주병구 ▲공주여자고등학교 교사 최언기 ▲상서초등학교 교장 최점미 ▲미산중학교 교감 한상준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한상호 ▲이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한성자 ▲신흥초등학교 교감 한인순 ▲연산초등학교 교장 홍계옥 ▲언암초등학교 교장 황명희 ◇ 녹조 근정훈장 ▲천안청룡초등학교 교장 강선규 ▲천안월봉중학교 교감 강홍준 ▲공주여자고등학교 교감 구본혁 ▲청양유치원 원장 김기옥 ▲천안불당중학교 교감 김동환 ▲강경상업고등학교 교감 김양겸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 장학관 김영배 ▲이원초등학교 교장 김영옥 ▲부내초등학교 교장 김윤희 ▲전대초등학교 교장 김준겸 ▲계룡중학교 교감 김진수 ▲예산고등학교 교사 김현식 ▲내산초등학교 교장 남궁호 ▲홍성고등학교 교감 남형익 ▲배방고등학교 교감 맹찬영 ▲국방항공고등학교 교사 목영태 ▲수신초등학교 교감 문명아 ▲가야곡중학교 교감 민병숙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 박병규 ▲호서고등학교 교감 박세몽 ▲면천초등학교 교장 박용정 ▲부석고등학교 교감 박현숙 ▲천성중학교 교사 방영화 ▲천안청룡초등학교 교사 서현주 ▲탑동초등학교 교장 성정은 ▲비인중학교 교감 소옥섭 ▲강경중학교 교감 신인섭 ▲청룡초등학교 교장 심재성 ▲복자여자중학교 교감 염계자 ▲충남인터넷고등학교 교감 오지원 ▲예산고등학교 교사 우영진 ▲신흥초등학교 교감 원숙희 ▲온양천도초등학교 교감 유은숙 ▲영인중학교 교감 윤태식 ▲주산중학교 교감 윤혜경 ▲천안상업고등학교 교사 이상권 ▲신사초등학교 교감 이성관 ▲서일고등학교 교사 이세용 ▲여해학교 교장 이운란 ▲엄사중학교 교감 이은영 ▲천안삼거리초등학교 교감 이인숙 ▲세도중학교 교감 이일용 ▲충남과학고등학교 교감 이재호 ▲천안새샘초등학교 교사 이춘경 ▲논산여자중학교 교감 이행숙 ▲부여중학교 교사 임완빈 ▲국방항공고등학교 교감 장대환 ▲온양용화고등학교 교사 장혜경 ▲홍산중학교 교장 전해종 ▲금산초등학교 교감 정명숙 ▲조금초등학교 교장 조성남 ▲광천중학교 교감 조영희 ▲신관초등학교 교사 조원택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조한호 ▲용남초등학교 교감 최선( ▲계룡고등학교 교감 하현숙 ▲환서초등학교 교감 한미영 ▲정산중학교 교감 한병철 ▲대왕초등학교 교장 한진숙 ▲우성초등학교 교장 홍명기 ▲금당초등학교 교사 홍화숙 ◇ 옥조 근정훈장 ▲천안불무초등학교 교감 강금숙 ▲홍성공업고등학교 교감 강석렬 ▲온양용화중학교 교감 고미영 ▲남포중학교 교감 고선희 ▲공주고등학교 교감 김관수 ▲규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명수 ▲여해학교 교감 김명숙 ▲용남중학교 교감 김명숙 ▲연산중학교 교감 김미순 ▲부여유치원 원감 김미영 ▲공주여자중학교 교감 김분희 ▲부여중학교 교사 김순선 ▲세도중학교 교감 김연미 ▲논산고등학교 수석교사 김은숙 ▲직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김은영 ▲북일고등학교 교감 김준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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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지역 어르신 대상 AI체험교실 운영[시사캐치] 천안교육지원청은 8월 26일(화)과 28일(목) 이틀간 천안AI꿈키움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AI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천안AI꿈키움터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캠프의 일환으로, 쌍용동 주민자치센터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쌍용1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하였으며, 1회기당 15명씩 모두 30명의 어르신이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는 천안교육지원청 직원과 쌍용동 주민자치센터장의 인사말에 이어 센터 소개와 강사소개, 강의 및 실습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스마트폰의 원리와 각종 앱의 활용법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에는 모든 참가자가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 주민 6명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실습을 돕는 보조강사로서의 역할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요즘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관심가는 내용이었다”며 주변의 도움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스마트폰 외에도 일반 컴퓨터로 한글, 파워포인트 등 기본 정보소양을 기르는 내용의 캠프도 운영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천안AI꿈키움터는 지난 2021년 완공된 이래 지역의 인공지능체험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학기 중 진행되는 인공지능교육 수업에는 매년 초등・중학교 학생 10,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교원 연수, 지역주민 대상 인공지능 체험캠프를 운영하여 지역의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AI꿈키움터가 앞으로도 인공지능교육 1번지 천안교육지원청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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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추진[시사캐치]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와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지난 8월 18일 아산시 주관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리·정서 발달 연구와 상담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와,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다수 축적한 글로컬드림아카데미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늘봄 프로그램’의 원조 운영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 돌봄과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단순 학습을 넘어 창의성·협업 능력·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초등학교 현장에 성공적 모델을 제공해왔다. 협약식에서 손보영 소장은 "연구소의 학문적·전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석민 이사장 역시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살려 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심리·정서 성장 및 학습 역량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확장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협력 사례로, 향후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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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레슬링팀, 제 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메달 싹쓸이’[시사캐치] 백석대학교 레슬링팀은 8월 22일 부터 28일 까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49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백석대 선수들은 금메달5개, 은메달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대학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유형 부문에서는 ▲ 조지호 70kg급 (3학년) 선수, 이세현 74kg급 (4학년) 선수, 김휘찬 86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하였고, ▲ 조수혁 65kg급 (2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레고로만형 부문에서도 ▲ 김찬 77kg급 (1학년) 선수, 정현준 82kg급 (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대학부 자유형 단체우승과 더불어, 최우수지도자상 박종길 지도자와 최우수선수상 이세현(4학년) 선수가 수상을 하며 대회 기간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오명진 학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 라며, "경기마다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묵묵히 지원해준 코치진, 그리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신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우승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여기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성장과 한국 대학레슬링의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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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 송기신·이경직 총장 취임[시사캐치] 백석대학교 제8대 송기신 총장과 백석문화대학교 제10대 이경직 총장이 8월 28일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석대 제7대 장종현 총장이 이임하고, 송기신 신임 총장이 취임했으며, 백석문화대에서는 이경직 신임 총장이 새롭게 취임해 두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백석대는 지난 수년간 장종현 총장의 리더십 아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송기신 신임 총장은 "백석대는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과 글로벌 캠퍼스 실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온 교직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두 대학이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하고 교육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사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신임총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학사부총장과 총괄부총장 및 백석문화대의 총장을 역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신임총장은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에서 철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기획부총장과 기획산학부총장 및 신학대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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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C-STAR기업 ‘(주)미스릴’, AI 산업재해 예방 게임체인저로 급부상[시사캐치] 천안시는 C-STAR기업 ‘㈜미스릴’이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AI 산업재해 예방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I기반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기업인 ㈜미스릴이 자체 개발한 ‘가디언-알파 AI’가 제조업과 조선업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알파 AI는 현장 CCTV·센서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알림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시멘트·식품 공장, 조선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도입되고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의 다국적 기업 Elswedy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스타트업 발굴·육성프로젝트인 C-STAR에 선정된 ㈜미스릴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중대재해 예방은 단순한 기업 의무를 넘어 사회적 가치이자 글로벌 경쟁력 요소”라며, "AI 안전기술을 통해 사고 없는 산업 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필 천안시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스릴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천안시의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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