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번 연수는 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 소장 및 명지대 겸임교수 유선미 소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본 연수를 통해 담임교사 및 일반교사들은 ADHD, 우울, 불안, 경계선 등 다양한 고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지도와 상담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고위기 학생들은 학업, 친구관계 등 사회적,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이번 연수를 통해 적합한 지도방법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여 고위기 학생들의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담임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할수 있으며 상담역량을 향상시 킬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종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학생들에게 알맞은 정서적지원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이 이루어 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3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4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5이재관 국회의원, “충남, 국가산업발전 희생…소외돼서는 안된다”
- 6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7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8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9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10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