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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과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포럼 특강에 나선 신범철 前 차관은 "우리 안보의 중추는 인공지능 기반의 과학기술 강군을 육성한 국방력과 그에 기반한 방위사업이다. 인공지능,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북핵ㆍ미사일 대응, 군사전력 및 작전개념, 핵심 첨단전력 등 모든 분야를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포럼에는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및 단체장,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석후마니타스최고위(CEO)과정은 문화, 경영, 전략, 금융, 리더십 관련 분야 전문가로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현재 8기 과정을 운영 중이다.
백석후마니타스최고위(CEO)과정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550-05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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