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5월 7일(화) 초등 과학토론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6교에서 2명 1팀으로 12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우주쓰레기를 주제로 활발한 찬반 토론을 하였다.
5월 8일(수) 중등 과학토론대회는 관내 중학교 12교에서 2명이 1팀이 되어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우주탐사에 대한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중등부 각 한 팀이 충청남도대회에 아산시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주과학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발휘한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토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발표는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열정적인 탐구 정신을 응원하며 미래의 우주과학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3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4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5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6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7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8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9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 10이재관 국회의원, “충남, 국가산업발전 희생…소외돼서는 안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