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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진시 주민,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탄소중립이 전세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서 행사장에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행사는 캠핑 구역, 탄소중립 실천공간, 어린이 놀이시설, 호서대 동아리공연 무대, 초대 가수 공연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당진시민은 "호서대에서 테이블, 텐트, 트렘폴린, 공연, 기숙사까지 준비해줘서 아이도 저희도 즐겁게 놀았습니다. 교직원, 자원봉사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김영우 학생처장은 "당진캠퍼스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교직원, 재학생 친구 또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호서대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나은 캠핑데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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