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남북한 주민 쌍방향 인식 개선
이번 평화통일교육 연수는 충청남도청에서 남북한 주민 쌍방향 인식개선 사업으로 탈북민 강사를 지원받아 실시하였다. 이다은 강사는 평화통일교육 전문 강사로 북한에 대한 이해 및 통일의식 함양의 주제로 강의하였다.
강의를 들은 아산교육지원청 서지원 주무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북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서는 통일이 꼭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뜻깊은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소원하고 통일로 가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3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4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5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6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7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8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9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 10이재관 국회의원, “충남, 국가산업발전 희생…소외돼서는 안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