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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포츠레저학부 2학년 박현상 선수(21ㆍ남)는 개인전 기록 1,31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남자대학부 마스터즈에서도 기록 2,212점으로 동메달까지 쟁취했다.
추가 메달은 남자대학부 2인조전에서 나왔다. 2학년 신성근(21ㆍ남), 최우수 선수(21ㆍ남)는 기록 합계 2,611점으로 동메달의 영예를 안았고, 대회 결과 백석문화대 볼링팀은 남자대학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석문화대 볼링팀 이만형 감독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학기 중에 열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양승표 코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 백석문화대가 볼링 명문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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