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천안 초등 자율장학 배움자리는 크게 2가지로, 천안 초등 수업코칭전문가그룹은 수업참관 후 수업자의 수업고민 듣고 수업나눔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주는 과정으로 6월 18일은 천안오성초에서, 6월 20일은 천안와촌초에서 수업나눔이 이루어졌다.
두 번째로는 수업실연 이끎교사들이 각자 자기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6월 20일에는 천안부성초에서, 6월 26일에는 천안희망초에서, 6월 27일에는 천안월봉초에서 수업을 나누어주었다. 수업을 공개한 교사는 에듀테크 기반 활용 수업, 학생 주도형 소통 수업, 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 이끎교사로 AI코스웨어를 활용하여 수업을 공개했다. 또한 수업 후 수업 후 참관 교사들과 수업에 대한 궁금중을 수업수다 형식으로 진행했다.
참관한 선생님은 "수업을 보여주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멋진 수업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수업에 활용한 방법과 수업나눔의 방식을 학교에서도 적용시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병도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학생주도성 강화를 위한 교사의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이현숙 충남도의원, 저출산‧고령화 시대 문화예술의 역할은 부엇인가?
- 2충남문화관광재단, 보령 천북 굴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가을의 맛 즐기세요!
- 3세종시, 8세대 OLED 식각공장 준공
- 4충남경제진흥원, 희망리턴패키지 성과공유회 개최
- 5최민호 시장, 세종애국선열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6세종시,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국비 확보 총력
- 7충남경제진흥원, “제3회 희망드림 판매전” 성료
- 8세종시교육청,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가다
- 9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
- 10이재관 국회의원, “충남, 국가산업발전 희생…소외돼서는 안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