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2023년 한산대첩기 우승 이후 2년 만의 쾌거로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
대회 기간 동안 선문대는 탄탄한 경기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첫 경기에서는 영남대를 1-0으로 이기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고, 이어 제주한라대와의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한일장신대와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으나, 16강에서 경일대를 2-1로 물리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한남대와의 접전 끝에 승부차기(4-2)로 승리했고, 4강에서도 상지대를 상대로 승부차기(5-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선문대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전주기전대를 압박했다. 전반 37분, 한재빈의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23분 전주기전대가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으나 추가 득점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선문대의 박선우가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5-4로 승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선문대는 뛰어난 팀워크와 선수들의 개별 기량을 바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결승전에서 김동환 골키퍼는 연이은 선방으로 팀을 지켰으며, 전민수는 안정적인 수비로 팀에 기여했다. 송호 선수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선문대의 명성을 빛냈다.
선문대 최재영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선문대 축구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선문대는 2024년 대학 축구 4관왕 달성과 함께 이번 우승을 통해 대학 축구의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충청광역연합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
- 2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기관장들과 부강면 고민 해결 ‘총력’
- 3강훈식 실장, 제2중앙경찰학교까지 가져오나!
- 4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윤희수 작가 '윤희수:걸어둔 질문' 개인전
- 52027 충청 유 대회 ”성공 개최 충청권 합동 토론회 연다
- 6장동혁, 국민의힘을 바꾸려 한다…이젠 달라질까?
- 7아산문화재단 지원, 지역 예술가들 작품 활동 활발
- 8안전한 등굣길은 우리가 책임진다!
- 9충남교육청, 지능형 영어교실 활용 영어수업 컨설팅
- 10아산교육지원청 ‘충남고입시스템 활용’ 배움자리 운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