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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급식 정책소통과 ▲[특강]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를 주요내용으로 학교급식 정책 방향 공유와 핵심업무 전달로 직무역량을 강화하며, 조직 내에서 조화롭게 화음을 이루는‘나’와‘우리’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국장은"조직 내 다양성이 존중받고, 우리가 소속된 각 조직이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롭게 화음을 이루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며,"학교 급식현장의 지휘자로서 책임과 열정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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