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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늘봄실무사들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생태·공예 체험인 전통차 만들기, 원목 트레이 만들기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실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다양한 구성원 간의 협력이 핵심인 만큼, 실무사분들의 역량과 소통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문화 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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