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크기변환]보도자료(아산교육지원청, 위센터 학생 정신건강지키기 교사 연수로 한걸음 더)2.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506/20250618200655_6551c2276e8b62158da9366948fd64cc_7gnj.jpg)
오전에 진행된 학교급별 사례나눔자리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전담하고 있는 상담교사들이 위기사안과 관련된 대책 및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연결망 강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현장에서 집단지성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유지·회복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오후에는‘질문과 대화로 알아보는 학생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아산위센터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훈 원장(천안 행복주는의원)이 급증하는 청소년 정신질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훈 원장은 마음의 병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바뀌어야 할 때라고 전했다.
이후‘무엇이든 물어보샘’의 시간을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여러 질문에 대해 자문의의 사례에 근간한 답변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후를 보다 분명히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평소 궁금했던 정신과적 치료와 약물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특히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치료적 개입과 예후는 현장의 교사들이 학교 정신건강의 최전선에서 마음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코로나 이후 적신호가 켜진 학생정신건강을 위해 사례나눔자리를 활성화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하여 학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오세현 아산시장, 민생 회복·미래산업에 시정 역량 집중
- 2[인터뷰] 세종시장유력후보 홍순식, “10년 방치된 백화점 부지, 나성동도심형마이스 개발해야”
- 32027 충청 U대회 공식 첫 사전 방문,“미국”이 스타트 끊어
- 4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위해 현대자동차 현장 체험 나서
- 5충남도의회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더 빠르고 촘촘하게”
- 6이병도, “독립운동의 숨결에서 충남 미래 교육의 길 찾다”
- 7세종시의회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 공동 개최
- 8충남도의회 “학생 헌법교육 활성화로 민주주의 토대 구축”
- 9백석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전‘우승 2명’국가대표 동시 배출
- 10충남도의회 “충남 고유 음식문화로 ‘미식 관광’ 트렌드 선점”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