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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천안AI꿈키움터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캠프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가 기존 1개소에서 4개소로 늘었다. 지역아동센터 사무국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전체에 참여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센터별 약 15명의 학생들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천안AI꿈키움터를 방문하여 AI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천안AI교육 이끎교사들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코딩,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하여, 학교나 가정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햄스터봇을 처음 다루어본다는 한 학생은 "내가 코딩한 대로 햄스터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하다”며 즐거워했다. 학생들을 인솔하여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주어 좋다”며 이같은 캠프가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천안AI꿈키움터는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로 지난 2021년 완공되었다. 천안봉서중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인공지능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시작된 인공지능교육 수업에는 매년 초등・중학교 학생 10,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천안시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교육 1번지 천안교육지원청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 8월 4일부터 9일까지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캠프에 306명의 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하였으며 추후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인공지능 체험교실’, 교사의 AI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에듀테크 수업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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