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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청․지역이 함께 아동 위기 조기 발견과 지원 역량 강화

이번 연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복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선도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아동학대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소진 예방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정호 아동보호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총괄교수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운영 및 의료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서비스 연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지원본부 심현아 장학사와 소담중학교 박지현 교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이해와 필요성 ▲학교 내 협력적 학생성장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업무담당자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도 제공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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