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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의료현장을 체감하며 디지털 기반 간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국내 대표 스마트병원으로 꼽히는 고려대 안암병원은 AI 진료지원 시스템, 디지털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로봇 수술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의료 모델을 선도하고 있고, 2028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어, 학생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의료 패러다임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AI·로봇·데이터 기반의 의료 서비스가 실제 간호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본 후 첨단 기술이 간호사의 업무 효율과 환자 안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단순 견학을 넘어, 미래 간호의 방향성과 직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백석대 간호학과 유영미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교육 기회였다”며 "스마트병원의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한 시간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추영수 선임간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 간호사가 갖춰야 할 역량은 다양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첨단 의료기술을 체감하며 미래 간호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석대 간호학과 홍승관 학생은 "계속 희망하던 병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다시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석대 간호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임상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의료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간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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