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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용시험에서는 본교 졸업생인 홍서현(21학번, 인천 수석), 홍수진(04학번, 경기차석) , 민경은(18학번, 전북 차석) 등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박보영, 박서영 쌍둥이 자매(공통 19학번)의 경우, 동일 학과 출신의 쌍둥이 자매가 각각 서로 다른 지역 (박보영 서울, 박서영 인천)에서 동시 합격하는 드물고 의미 있는 사례를 남겼다.
해당 졸업생들은 재학 중 성실한 학업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교수진과 동료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온 학생들이다. 전공 수업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학습공동체에 적극 참여하며 유아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함께 키워왔다.
박보영 졸업생은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현장 중심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유아 한 명 한 명의 삶과 가족을 존중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서영 졸업생 역시 "학과에서 제공한 체계적인 스터디 지원과 선배 교사들의 조언이 실제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백석대학교 박현옥 교수는 "2026학년도는 유아특수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매우 제한적인 해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같이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점은 학과의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 중심 임용 지원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는 졸업 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선배 유아특수교사 10여 명으로 구성된 ‘임용 지원단’을 운영하며, 임용고시 준비 로드맵 안내부터 기출문제 분석, 1·2차 시험 대비, 모의수업 및 수업실연 지도까지 전 과정을 1대1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한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임용고시 스터디를 운영해 전공 기초와 시험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4학년은 실전 중심의 집중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입학 초기부터 임용고시를 염두에 둔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고 으며, 백석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년별 맞춤형 임용 지원을 통해 유아특수교육 현장을 이끌 전문 교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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