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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동남소방서와 기숙사생 화재 대응 훈련 실시

내·외국인 학생 함께 참여…“화재 초기 5분이 골든타임”

f_260324_보도자료(백석문화대학교, 동남소방서와 기숙사생 화재 대응 훈련 실시) 2.png

[시사캐치]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23일(월) 오후 7시, 천안시 동남소방서와 협력해 교내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교내 백석생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생활관 입주생과 교직원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발신기 작동법을 비롯해 소방대원의 소방안전교육, 신속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방연마스크 착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기숙사 내 취사 기구 사용 주의사항과 전열기구 점검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이 강조되었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베트남 유학생 응 웬 응옥 화(03년생·국제학부 한국어전공)는 "한국에 와서 처음 배운 소화기 사용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방연마스크도 혼자 착용할 수 있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대처할 자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보영(01년생·방사선과·소망동 층장·22세) 학생은 "오늘 소방대원분들의 지도 아래 직접 소화기를 분사해보고 시설관리처 선생님들께 건물 내 대피 경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백석생활관 임재문 관장은 "이번 훈련은 기숙사라는 생활 공간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유학생·지역주민 함께하는 라마단 문화교류 행사 개최

상호문화 이해 확산…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공동체 실현

f_사진 1. 선문대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라마단 종료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 했다.png

[시사캐치]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23일 아산캠퍼스에서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이슬람 라마단 종료 기념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상호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유학생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외국인 상생 상호문화 교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RISE 사업의 핵심 실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재학생을 비롯해 아산 지역 주민, 다문화가정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라마단 소개, 문화공연, 퀴즈 프로그램,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 등 이슬람 문화권 음식 체험과 BBQ 교류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 현재 선문대에는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이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등 8개국 출신 508명의 무슬림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대학은 이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종교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성제 총장은 "라마단은 나눔과 배려,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적 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문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호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호문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 친화형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순천향대, 새 학기 맞아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생명나눔 문화 확산

헌혈버스·치킨·시식차량 운영… 학생 자발적 참여 이끌어 매년 헌혈 캠페인 운영… 지역사회 공헌 실천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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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새 학기를 맞아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 항설교양대학 사회공헌·나눔센터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헌혈운동은 교내 소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헌혈버스가 방문해 학생들의 참여를 도왔다. 특히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체결한 ‘생명나눔 헌혈 문화 확산’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헌혈 참여 학생들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치킨 시식차량이 함께 운영돼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간식이 제공됐으며,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치킨 쿠폰도 지급됐다. 사회공헌·나눔센터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0명 이상의 학생이 헌혈에 동참했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헌혈운동과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를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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