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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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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 가능한 개인 및 단체 총 15명(팀) 선발 콘텐츠당 최대 50만 원 지급 및 활동증명서 발급 등 풍성한 혜택 제공

[크기변환][사진자료] 2026 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크리에이터 모집.png

[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홍보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를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재단은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크리에이터 5명과 인플루언서 10명을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먼저 ‘크리에이터’ 분야는 전문적인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5명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이들은 충남의 매력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연간 7건 이상 제작하여 재단 공식 SNS 채널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에이터는 영상 조회수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가 운영된다. ‘인플루언서’ 분야는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사진, 영상, 텍스트 등)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1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선정 후 총 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의 SNS 채널에 직접 업로드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1편당 50만 원의 활동비가,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1편당 5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2월 18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간편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수)부터 2월 18일(수) 23:59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www.cacf.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2026 정기대관 공모 시작

이달 23일(월)까지 CN갤러리 홈페이지 신청 및 접수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 ‘CN갤러리’ 정기대관 공모… 2월 4일부터 공고 충남 예술인 수도권 진출 지원, 대관료 면제 등 파격 혜택 2월 4일(수)부터 23일(월)까지 공모 진행, 접수는 16일부터 8일간

[크기변환][사진자료]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년‘CN갤러리’정기대관 공모 시작.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수도권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의 2026년 정기대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월 4일(수)부터 23일(월)까지 약 19일간 진행된다. 대관 범위는 CN갤러리 1층과 2층 전관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건의 전시를 선정한다. 선정된 전시는 오는 3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2월 16일(월)부터 23일(월) 18시까지 8일간 CN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cngallery.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공모는 개인 예술인과 예술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행정심사와 2차 대관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는 2022년 개관 이후 충남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수도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충남 예술인 및 단체로 선정될 경우 대관료가 면제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CN갤러리가 충남의 우수한 예술인들이 서울의 중심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창의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 기간 내 우리 충청남도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양식은 CN갤러리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 개최

손에서 사물로, 사물에서 구조로 이어지는 관계의 불균형과 균형을 다루다

[크기변환][사진자료]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 4일 개최.jpg

[시사캐치]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A Landscape in Trans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Hand Blossom’ 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 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하여,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 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 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 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N갤러리 누리집(www.cngaller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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