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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한국농어촌공사 공조 체제로 재해 예방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긴밀히 공조해 저수지 수문과 용수로를 통한 방류 및 사이펀 설치를 진행했고 태풍 영향권인 10일까지 저수율 80% 이하를 목표로 사전 방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태풍 경보 시 아산시-농어촌공사 간 파견 근무를 통해 저수지 및 하천의 수위 조절로 주민 피해 예방에 적극 대비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한 저수지 사전 방류로 저수지 월류 및 붕괴를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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