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1 16:03

  • 흐림속초4.9℃
  • 흐림9.0℃
  • 흐림철원7.9℃
  • 흐림동두천10.1℃
  • 흐림파주10.6℃
  • 흐림대관령-0.3℃
  • 흐림춘천9.8℃
  • 흐림백령도8.6℃
  • 비북강릉5.6℃
  • 흐림강릉6.3℃
  • 흐림동해6.6℃
  • 흐림서울12.6℃
  • 흐림인천11.8℃
  • 흐림원주10.5℃
  • 구름많음울릉도6.6℃
  • 구름많음수원13.8℃
  • 흐림영월7.5℃
  • 흐림충주9.9℃
  • 구름많음서산14.0℃
  • 흐림울진7.1℃
  • 흐림청주12.1℃
  • 구름많음대전12.7℃
  • 흐림추풍령8.6℃
  • 흐림안동7.1℃
  • 흐림상주8.3℃
  • 흐림포항8.5℃
  • 맑음군산14.2℃
  • 흐림대구9.0℃
  • 맑음전주15.5℃
  • 흐림울산8.3℃
  • 흐림창원11.5℃
  • 맑음광주15.3℃
  • 구름많음부산12.1℃
  • 구름많음통영13.0℃
  • 흐림목포12.7℃
  • 흐림여수10.8℃
  • 흐림흑산도9.0℃
  • 흐림완도11.0℃
  • 구름많음고창13.3℃
  • 구름많음순천12.3℃
  • 구름많음홍성(예)14.2℃
  • 구름많음11.5℃
  • 비제주12.7℃
  • 흐림고산14.9℃
  • 흐림성산13.3℃
  • 비서귀포13.6℃
  • 구름많음진주12.7℃
  • 흐림강화10.6℃
  • 흐림양평12.2℃
  • 흐림이천12.4℃
  • 흐림인제5.9℃
  • 흐림홍천9.9℃
  • 흐림태백0.9℃
  • 흐림정선군5.2℃
  • 흐림제천7.3℃
  • 구름많음보은9.5℃
  • 흐림천안12.2℃
  • 구름많음보령15.0℃
  • 구름많음부여15.2℃
  • 구름많음금산12.5℃
  • 구름많음13.6℃
  • 구름많음부안14.2℃
  • 구름많음임실14.6℃
  • 구름많음정읍14.8℃
  • 구름많음남원14.0℃
  • 구름많음장수12.1℃
  • 구름많음고창군14.9℃
  • 구름많음영광군12.6℃
  • 구름많음김해시11.8℃
  • 구름많음순창군15.2℃
  • 흐림북창원12.1℃
  • 흐림양산시11.6℃
  • 흐림보성군12.5℃
  • 흐림강진군12.3℃
  • 흐림장흥11.9℃
  • 흐림해남12.3℃
  • 흐림고흥11.7℃
  • 흐림의령군10.7℃
  • 구름많음함양군12.1℃
  • 구름많음광양시12.2℃
  • 흐림진도군11.8℃
  • 흐림봉화4.6℃
  • 흐림영주6.2℃
  • 흐림문경7.6℃
  • 흐림청송군6.0℃
  • 흐림영덕7.6℃
  • 흐림의성8.4℃
  • 흐림구미9.5℃
  • 흐림영천8.1℃
  • 흐림경주시8.3℃
  • 구름많음거창11.2℃
  • 흐림합천11.7℃
  • 흐림밀양11.0℃
  • 구름많음산청11.3℃
  • 구름많음거제12.3℃
  • 흐림남해11.2℃
  • 흐림11.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재형 세종시의원, 방치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정상화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재형 세종시의원, 방치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정상화 촉구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서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정상화 및 신호 운영 선진화’ 제안

f_5분발언(김재형).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10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수년째 사실상 방치된 세종시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신속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재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U-City 2단계 2차 사업을 통해 346개 교차로에 광자가망 기반 온라인 신호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2020년 8월 LH로부터 이관받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센터 서버와 저장장치 노후화, 현장 신호제어기와의 데이터 동기화 중단으로 시스템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교통량 실시간 분석과 능동적 신호 조정이라는 사업 취지는 사실상 무력화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방치는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교통정체를 야기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에도 도시통합정보센터가 즉시 신호 운영 전략을 적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긴급 상황마다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 수동으로 신호기를 조작하는 비효율이 반복되어 시민 이동 시간 증가와 경찰 치안 활동 저해는 물론, 유사시 응급차량과 소방차 통행이 지연돼 시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노후 서버ㆍ저장장치 교체와 단절된 광자가망 복구를 포함한 시스템 기술적 정상화 및 통합 운영체계 구축 ▲세종시ㆍ경찰청ㆍ도로교통공단ㆍ유지보수 업체 간 신속 대응 협력체계 마련 ▲요일ㆍ시간대별 TOD 기반 세분화 신호전략 수립 ▲교통량이 적은 지역의 좌회전 감응신호, 보행자 작동버튼 확대 등 능동적인 교통신호 운영 전략 추진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더 이상 교통의 골든타임을 허비하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가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신호체계를 조속히 구축해 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