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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시사캐치] 아산시는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537-3812)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생활자원교육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계획했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농촌자원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시사캐치] 아산시는 운송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농지 등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계 임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041-537-3896~7)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시작[시사캐치] 아산시는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이 있다. 각 시범사업별로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신청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타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041-537-3810, 38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가 1개소 이상일 경우에는 현지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5천만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통합 놀이공간 조성 본격화[시사캐치]아산시는 1월 13일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최종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을 비롯해 통합놀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시민대표, 장애·아동·안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은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 대표하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을 보완·확정한 뒤, 향후 실시설계 및 조성 단계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CES 2026’ 방문단, 미래 먹거리 청사진 확보아산시-코닝사와 간담회를 통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음 [시사캐치] 아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세계 최신 기술 흐름에 따른 아산시 주력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 부시장은 전시 기간 중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기업 부스를 찾아 기술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화 연구에 집중했다. 또한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를 방문해 반 홀(Vaughn M. Hall Jr.)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세계적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 무대에 도전한 아산시 소재 기업에 대한 현장 격려와 지원도 이어졌다. 이번 CES에서는 아산시 소재 기업인 ㈜담가라가 영상 제작 및 배급 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약 1%에게만 수여되는 ‘CES 2026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담가라는 가천대학교, ㈜아트노바, 넥스텝스튜디오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스토리텔링 콘텐츠 변환 및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구현 기술을 선보였다. 관람객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미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즉석에서 맞춤형 콘텐츠로 생성하는 혁신성이 높게 평가되며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김 부시장은 이와 함께 현지에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산 기업의 혁신 기술이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 가교’ 역할에도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방문단은 라스베이거스와 LA의 주요 대규모 문화예술 시설을 견학하며, 아산시만의 특화된 융복합 문화 기반 시설의 확충 방안을 연구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세계적인 혁신 현장에서 얻은 시사점은 아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할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세계적 기술 흐름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아산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결’감사패 받아[시사캐치]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이 지난 11일 유성구 대동 주민들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이금선 위원장이 그간 북대전권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열악한 대중교통 노선 증설과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실이다. 감사패를 전달한 대동 주민 일동(대표 심강백)은 "지역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지지부진했던 도로 확장 등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추진력 있게 해결해 준 이금선 위원장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께서 직접 주시는 상이라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께서 느끼시는 사소한 불편함까지도 세심하게 살펴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및 ‘유성대로 연결도로 2구간 도로’ 개설, ‘청벽산공원네거리~엑스포아파트간 도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민원 해결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새해 첫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참석[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임채성 의장은 "2026년은 제5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위상을 높이고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로서 의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의장은 12일 임시회 본회의 일정을 마친 후 13일부터 이어지는 의장협의회 연찬회에 참석하여 전문가 특강 및 자치발전 연찬 등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타 시도의회와의 정책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논의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은 두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의 차이, 청사 위치 문제 등 정책적 쟁점과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하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과 공론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민 대표 토론자로 참석한 명근영 홍성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통합 논의가 충분한 설명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으며, 이종광 홍북읍 이장협의회 회장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행정 효율성 차원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내포신도시를 정상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정책적 검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특별재난지역 지방세 감면, 더 빠르고 촘촘하게”[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세제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가 확대됨에 따라, 재난 피해 도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의회 의결 절차를 거쳐 세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상시적인 감면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례안의 핵심 내용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재산에 대하여, 피해 발생일이 속한 회계연도의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재난 피해로 고통받는 도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세 감면 및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의회 ‘복합위기 학생’ 통합지원 통해 전인적 성장 지원[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학습, 건강, 진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13일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를 충남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여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시행 ▲도 및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강화 및 재정 지원 등이다. 특히 조례안은 도교육청 내 ‘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각 교육지원청 단위의 ‘지역위원회’를 구성해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를 명문화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지원,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학습이나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단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교육·복지·의료·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이 조례의 핵심”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연계가 강화되면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20일부터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에서 본격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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