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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 방문해 건강 유의 당부
이날 먼저 배방읍 공수리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에게 생수 전달 후 취약 시간대에 작업을 하지 말 것과 휴식 취하기 등을 당부하고 폭염 대응 안내문도 배부했다.
이어 배방읍 구령2리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생수 전달과 함께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드렸다.
조 부시장은 "호우에 이어 폭염이 이어지는 힘든 상황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무더위 쉼터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며 더욱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부시장은 지난 3일 온양2동의 온천 20통‧21통 무더위 쉼터를 4일에는 도고면 향산리, 영인면 상성리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는 등 폭염 대응을 위한 현장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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