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권역별 17개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선정, 주민들이 화학사고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권역별 대피장소를 나타내고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행동요령, 비상연락망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사고 예측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구역을 부성·백석, 5산단, 풍세, 직산·성거 4개 권역으로 설정했다.
해당 권역별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로부터 500m 이상 거리를 확보해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17개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5개 국어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지도는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돼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