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동구 판암사회복지관 등 2개 시설 방문
"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갖고 의정활동 할 것"
"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갖고 의정활동 할 것"
이날 이상래 의장은 판암사회복지관(관장 안영선),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을 찾아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현황과 기관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할 계획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2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 3[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4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5[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6김태흠 지사, “내포 아트빌리지 입주예술인 무슨 기여했나?”
- 76월에도 밥상물가 걱정 던다
- 8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9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10세종시,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커피쿠폰 이벤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