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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4.02.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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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황경아 의원 주재로, 관련 정책토론회 개최 예정

    f_3. 황경아 의원 사진(복지환경위원회 정책간담회 관련).jp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특화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근로자에 대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와 정책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 좌장은 황경아 시의원으로, 이동환 한국폴리텍Ⅳ대학(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이 주제 발표를 하며 우승한 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 조현숙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 홍영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용환 우송정보대학 산학협력단장,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양영란 전략사업추진실 대학혁신정책팀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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