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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본선 상대는 더불어민주당, 내부 분열 조장하는 무의미한 다툼 멈추라
“이창수 예비후보와 '힘쎈캠프'는 공정한 방식으로 최선의 노력 다 할 것” [시사캐치] 국민의힘 천안시 병 이창수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힘쎈캠프’는 2월 14일 입장문을 통해 "신진영 예비후보는 내부 분열을 부추기는 비방전이 도를 넘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며, 마타도어를 멈추고 실력과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촉구했다.
“이창수 예비후보와 '힘쎈캠프'는 공정한 방식으로 최선의 노력 다 할 것” [시사캐치] 국민의힘 천안시 병 이창수 예비후보 선거캠프인 ‘힘쎈캠프’는 2월 14일 입장문을 통해 "신진영 예비후보는 내부 분열을 부추기는 비방전이 도를 넘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히며, 마타도어를 멈추고 실력과 정책으로 승부하라!”고 촉구했다.
‘쎈캠프’는 지난 2월 13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천안 병 시도의원 및 주요 당원들의 이창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관련, 신진영 예비후보가 주장한 △시도의원 엄정중립 훼손, △합성사진 유포 및 위협 발언, △낙하산 논란 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캠프 측은 신 예비후보 본인도 출마 선언 시 충남도의원 2명과 함께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았음에도, 이창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도의원에게는 경선 결정도 안 된 시점에 경선 기간 중 엄정중립 훼손이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내로남불 행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의 선택을 받았다는 표현을 교묘하게 사용하며, 마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이 천안 병 후보로 선택된 것처럼 선거사무소 외벽 대형현수막에 사진과 문구를 내걸고,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선거 중립 의무를 전면으로 훼손하는 자신의 행위부터 바로잡아 민폐를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캠프 측은 특히 신 예비후보가 클린 선거를 하자면서 선관위에 등록된 명백한 여론조사 결과를 담은 카드뉴스에 대해 ‘3류정치’,‘여론조작 꼼수’라는 허위비방 카드뉴스를 만들어 배포하는 흑색선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마타도어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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