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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 연구모임 제1차 회의

기사입력 2024.04.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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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사본 -사진1_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 연구모임.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지난 19일, 아산시의회 다목적실에서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연구모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연구회장 김미영 의원을 비롯해 김희영·김은복·김미성·천철호·윤원준·홍성표·홍순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연구모임은 아산시 미래형 자동차산업 앵커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소·부·장 산업기술분야 기업자원, 투자유치 전략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간기업 중심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 미래산업의 지속가능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스마트 도시개발 정책연구이다.

     

    이번 제1차 회의는 ▲임원진 선출(회장 김미영 의원, 부회장 천철호 의원, 간사 김미성 의원) ▲용역업체 전자입찰에 따른 과업지시 주요 사항 설정 ▲연구모임 추진 일정 및 벤치마킹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영 의원은 ”앞으로 미래형 자동차산업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필요한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제,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필요한 부분을 구축하여 아산시가 미래산업분야에서 스마트거점 미니트램에 특화된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연구모임」은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 중간보고회, 정책 토론, 벤치마킹, 최종보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 활동을 토대로 결과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미래 모빌리티산업과 강소형 스마트거점 미니트램 정책연구모임」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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