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충청광역연합의회 노금식의장은 "금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 작업과 물품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에 동참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 일동은 "호우피해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재민과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충남 서산·예산지역 피해민들이 빠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4월 16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0주년 비전 선포식에 참석
- 2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5월 14일 충남도서관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
- 3김태흠 충남도지사, 천안‧아산 소각시설 문제 중재나섰다
- 4대전시, 갑천 둔치 야외 물놀이장 조성 중단
- 5세종시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
- 6법정관리 묶인 내집 “매달 3억씩 사라져”
- 7충남문화관광재단 낭만 열차, ‘장항선 열차 타고 40, 50년 전 추억 소환’
- 8세종시, 조치원읍 민간임대아파트 과장 광고 주의
- 9[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 3월 19일 제350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
- 10아산 '아르니 퍼스트' 아파트 건설사 법정관리…입주예정자 협의체 구성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