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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부여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우리동네 레트로 부여’ 개최

기사입력 2025.09.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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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4일,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

    f_[사진자료]구석구석 문화배달 포스터 1식.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10월 4일(토) 14시부터 21시까지, 부여 백제문화단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6회차 지역문화교류 통합축제 <우리동네 레트로 부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여·논산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레트로 감성과 백제의 이야기를 결합한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버스킹 공연 & 체험존’(14시~18시, 백제문화단지 사비골맛집 일원)과 ▲2부 ‘레트로 콘서트’(18시30분~21시, 백제문화단지 주무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즈, 요들송, 성악, 전통악기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버스킹무대가 펼쳐지며, 동시에 공예 체험 프로그램 15종과 레트로 체험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2부는 ‘레트로 콘서트’는 아르티스(ARTIS) 남성중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이어서 이영현, 제아, 김현정, 김원준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음악 속에서 세대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내 안내·홍보부스에서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만족도 조사와 연계한 이벤트 ‘레트로 오락존’을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특히 이번 6회차는 레트로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부여·논산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논산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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