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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충남도의원, 아산 신창 숲 체험 교육원 총사업비 79억 원 최종 확정

기사입력 2026.01.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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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위원회부터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까지 이어진 연속적인 예산확보 성과
    2026년 3월 개원 앞두고 충남 전역 활용 가능한 생태교육 인프라 조성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은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에 조성되는 숲 체험 교육원 사업이 도의회 심의를 거쳐 총사업비 79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숲 체험 교육원 조성 사업은 2022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예산확보는 박 의원이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숲 체험 교육원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를 중심으로 예산을 지속적으로 심의·점검하며, 교육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관련 사업비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는 예산 편성 및 심의 전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중장기 교육정책과의 연계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그 결과 당초 계획 대비 최종적으로 총 79억 원의 사업비가 확정됐다.

     

    특히 박 의원은 숲 체험 교육원 선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당초 타 지역으로 계획됐던 사업 부지를 교육 활용도와 학생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로 부지 변경이 최종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충남 전역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숲 체험 교육원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정서·환경 교육을 위한 체험형 교육시설로, 아산 지역은 물론 충청남도 전역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교육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사업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교육정책과 연계된 핵심 교육 인프라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숲 체험 교육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 교육에 대한 투자”라며, "교육위원회 활동 시기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재임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결과,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교육 인프라를 완성 단계까지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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