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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도시주택국 업무계획 발표…“도시 기반 정비·주거 안정 강화”

기사입력 2026.01.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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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용지 용도 전환해 도시경제 활성화
    '도시미관 지킴이' 우수상가 선정하고 맞춤형 빈집 정비 추진
    공동주택 관리비 진단해 주거환경 만족도 제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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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세종시 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1월 20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는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 기반과 규범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금강 수변과 BRT 인접 상가의 허용 업종 확대, 공실률이 높은 상업지역 내 소형호텔 입지 허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대표 건축물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고 축제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주거급여 확대와 긴급주거비 지원으로 ‘주거복지대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도시주택국은 ▲미매각 상업용지 주택·공공시설 전환과 개발행위 허가 기준 합리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도시미관 지킴이 우수상가’ 운영 ▲빈집 정비 및 한글 디자인 활용 경관 요소 확대 ▲우수건축자산 발굴과 시민 참여형 건축정책 추진 ▲공동주택 4,740호 공급과 관리비 절감 서비스 도입 ▲노후 주거지 정비 및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부동산포털 구축과 재난 안전 시설 설치 ▲온라인 건축심의 관리체계 구축 등 8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송인호 국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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