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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어린이 교통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돌봄 △약취·유인 예방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한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의 마지막 연도 이행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 자체 사업과 시군별 중점 과제로 구성했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는 어린이 등하굣길 보호시설 및 범죄예방 기반시설 확대에 집중한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400곳(2025년 382개소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은 80곳(2025년 68개소 개선)으로 확대해 보행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 분야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과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 등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한다.
돌봄 분야는 365일 24시간 아동돌봄 거점센터를 18곳(2025년 16개소)으로 확대하고, 마을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를 30곳(2025년 26개소)으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줄일 예정이다.
약취·유인 예방 분야는 시군, 교육청, 경찰서, 민간단체 등과 연계한 유괴방지·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물품 보급을 추진한다.
이 뿐만 아니라 개학기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시설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계절별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우선 가치”라며, "도와 시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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