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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
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정부·지자체·금융권 협업을 통한 ‘청년 주거 이자 지원사업’의 획기적 개선 및 확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농생명 구조 혁신을 위한 ‘충남형 융복합 신(新) 미래농업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등이 꼽혔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토지행정 디지털화부터 청년 주거, 미래 농업에 이르기까지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이 일상에서 혁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정의 품질을 한 차원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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