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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제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인 제10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세종시의회는 3월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104회 임시회를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과 조례안, 동의안 심의 등이 이뤄진다. 접수된 안건은 조례안 34건, 동의안 5건, 보고 1건 등 총 47건이다.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이순열·김재형·김현옥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돼 있다.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홍나영·박란희·김재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김현미 의원의 시정질문이 진행된다. 또한 최원석 의원이 발의한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도 처리될 예정이다.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안신일·유인호·김현미·김효숙·박란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활동 종료를 앞둔 특별위원회들은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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