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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모임 2차 회의서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사례’ 공유
정병인 의원 “단순 발전시설 확대 넘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이익 돌아가야”
정병인 의원 “단순 발전시설 확대 넘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이익 돌아가야”

이번 회의는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을 초청해 ‘경기도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와 정책’ 사례를 청취하고, 충남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발제에 나선 이상명 이사장은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 ▲경기 RE100 추진 ▲도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인 ‘에너지 프로슈머’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경기도의 성공 모델을 공유했다.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발전 시설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그 이익이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 개정을 통해 태양광 시설을 영구시설물에서 제외하여 공공부지 활용의 문턱을 낮춘 것처럼, 충남도도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형 주민 참여 햇빛발전 모델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향후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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