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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출산·육아 우수기업’30개사 모집...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나서

기사입력 2026.03.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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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선정 기업에 최대 1천만 원 장려금 지원
    4+4제도 도입기업 50개사 및 인사‧노무 컨설팅도 함께 지원

    f_[사진] 충남경제진흥원, 출산육아 우수기업30개사 모집...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나서.png


    [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출산·육아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장 내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중심의 가족친화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출산·육아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내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총 3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장려금과 함께 인증,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진흥원은 우수기업 선정사업과 함께 출산‧육아 4+4제도(주 4일 출근제, 4시 퇴근제) 도입기업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총 50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제도 도입 기업에는 장려금을 지원해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유연근무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규칙 및 인사제도 정비를 위한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컨설팅은 우수기업 및 4+4제도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지원되며, 제도 도입과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가 기업 부담이 아닌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며 "우수기업 발굴과 함께 유연근무 제도 확산을 통해 도내 일·가정 양립 문화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cn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기업성장팀(041-404-148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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