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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북촌 시작으로 천안·보령서 순차적 홍보
외국인·MZ세대·가족 등 타깃별 맞춤형 체험 콘텐츠 구성
외국인·MZ세대·가족 등 타깃별 맞춤형 체험 콘텐츠 구성

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1회차인 3월 27~29일 서울 북촌에서는 외국인과 MZ세대를 겨냥해 누리소통망(SNS) 구독 이벤트와 라면·호두 구조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9.2초를 잡아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8월경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는 전용 홍보관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
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을 배치해 해외 관광객의 참여를 독려하고,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박람회 공식 SNS 팔로워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팝업 투어는 박람회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쇼’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문객을 직접 만나 천안을 세계적인 K-컬처 도시로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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