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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 점검

기사입력 2026.04.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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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방읍 공수리 신축 현장 방문…대표 ‘어르신 복지거점’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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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캐치] 아산시가 동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4월 2일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조성될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설계 진행 상황과 부지 활용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2,991㎡에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4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시설은 배방·탕정 등 동부권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복지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협소와 승하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시건물 후면 공간을 활용한 승하차 동선 확보와 인근 공영주차장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그동안 지연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여가·건강·소통 기능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복지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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